아기가 엄마껌딱지가 되었는데 언제까지 이러는건가요?
8개월시작하면서 아예 제 품을 벗어날 생각을 하지않네요!
잘때빼고는 항상 붙어있어요.
앉아서 장난감가지고 놀더라도
제가 옆에앉아서 살대고 있어야하구요
저녁에 아이아빠가 퇴근해서 봐주면 저한테만 오려고
버둥버둥 난리가 아니에요.. 남편이 섭섭해해서 풀어주느라
혼났어요^^;;
저도 아이가 저를 좋아해주니 귀엽기도하고 신기하고 좋긴한데
아빠한테도 안가고 밤에 자기전까지 껌딱지처럼 붙어있으니
아무것도 못하고 화장실가거나 샤워하기도 힘드네요ㅎㄷㅎㄷ
집에 하루종일 저랑만 같이 있어서 그러는건지..
이거 잠깐 이러고마나요? 언제까지 그러는지 궁금해요~!
1. 깡깡
'12.6.13 1:57 PM (210.94.xxx.89)그게 약간의 성향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울 아들은 지금 5살인데, 아직도 자기 잘 때, 일어날 때는 화장실도 가지 말고 자기 옆에서 얼굴 부비면서 있어줘야해요. 기본적으로 약간 덜 붙은 껌딱지가 된 정도..ㅡ..ㅡ;;;
그 전에는 뭐 말도 못할 정도로 딱 붙은 껌딱지였구요.2. 언제까지 이럴래..
'12.6.13 2:01 PM (122.34.xxx.6)하면 그 시간이 지겹지만..언제까지 이러겠냐하며 마구 마구 물고 빨고 사랑해주세요..
어른들이 늘 그러죠....금방 지나간다고..근데 정말 그래요..
엄마랑 애착관계 형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저도 아이 둘 늘 혹처럼 달고 다니면서 키워서 답답한 심정 모르는 건 아니지만..조금만 참아보세요... ^^3. 쮸여니
'12.6.13 2:05 PM (110.46.xxx.202)갑자기 애기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품안에 자식이라는데 ..제 경험도 그렇고 자라면서 점점 품을 떠나고 자립을 원해요.
도움을 주려고 하면 간섭이라고 치부해버리고...
그렇게 자라면서 섭섭함도 제법 느끼게 될꺼니까 지금 많이 사랑해주세요.4. 흑
'12.6.13 2:08 PM (180.66.xxx.199)말 시키는 거 드럽게 구찮아 하는 중1 아들 있는 저로서는 님이 부러워요 ㅠ.ㅠ
5. 그래도
'12.6.13 2:19 PM (59.4.xxx.248)지금이 좋아요 아기가 엄마품을 파고드는것은 당연한것같아요
조금 더크면 묻는말에도 대답않한답니다6. 딱 그럴 시기에요
'12.6.13 2:28 PM (119.64.xxx.134)충분히 받아주세요.
엄마몸은 축축 늘어지고 힘들죠, 물론...
아이마다 다른데, 두돌에서 세돌 사이에 서서히 떨어집니다.
애착이 형성되는 시기에요.
충분한 사랑과 안정감 관심을 쏟아주면
평생을 살아갈 내면의 힘이 다져지는 시기이구도 하구요.7. 그때가 그립네요
'12.6.13 3:00 PM (116.32.xxx.230)우리 애들도 그랬어요.
큰애때는 잠깐 화장실 가는것도 힘들었었죠.ㅎ
아빠 퇴근하고 와서 좀 씻을려고 화장실 가면 울고불고...
그랬는데 걷기 시작하고 돌지나고 이쯤부터 혼자 조금씩 놀더라구요.
둘째는 큰애가 있어서 좀 덜 그랬지만 좀 오래까지 엄마 껌딱지 였어요.
맨날 딱 붙어서.ㅎ
얘는 좀 오래까지 그랬는데요 유치원 다니면서 부터는 잠도 지들끼리 자요.
편하기는 한데 가끔은 맨날 양쪽에서 달라붙어서 잠자기도 힘들었던 그때가 그립기도 해요.ㅎ8. 꽃별
'12.6.13 6:20 PM (59.2.xxx.79)아이가 애착관계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러는데
이때 냉대하면
분리불안이 온다고 해요.
커서도 엄마만 찾고 유치원도 울고불고 안가고...
이 애착시기에 엄마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거랍니다.
까꿍놀이도 하는 이유가
엄마가 안보여도 없어지는게 아니고
같이 있다는걸 알려주는 놀이라네요.
전 엄청 안아주고 이뻐해줬더니
어느날 부터는 서서히 떨어지더니
유치원가는 첫날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그때의 섭섭함이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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