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없다... 내용있던데요.
야하다..... 야하긴 한데..야한다는 느낌이 없네요.
100만넘었다... 영화관에 잘 나타나지 않는 여자 40대 50대 심지어는 70대도... (명동롯데) 이러니 가뿐히 넘긴듯
쭉 둘러보니 80프로 정도가 여자... 아줌마들의 단체관람 많은 듯...저두 5인이 봄.
막판 서비스로 나온.....조여정 벗은 뒤태와, 남자주인공의 아랫도리 공사 흔적(에이~ 예민한 나만본기여?)
전체적으로 야하다는 느낌없구요. 조여정씨 청순하고 이쁘게 나왔어요.
방자전에서 본 누어도 말발급(n n) 가슴은 참 밉고 흉했는데, 재수술 했는지 거부반응없고 괜찮드라구요.
개인적으로, 박지영 역을 이미숙이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맘있구요.
남자주인공 참 귀여워요... 몸도 아담한게 이뽀~
두 컷 나오는 중전은 별루~(합방 씬 한 컷, 두번째는 합방 기다리면서 박지영과 대화하는게 있는데... 실패~!)
최근에 헐리웃 대작 영화봤는데, 스토리 없고 영 엉망...엄청 기분나빴음. 형편없어서...(제목이 생각이 안난 다는 점--)
근데 그것보다 훨~씬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