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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궁 관람하고 왔습죠~(스포없음)

퓨전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2-06-13 11:04:48

내용이 없다... 내용있던데요.

야하다..... 야하긴 한데..야한다는 느낌이 없네요.

100만넘었다... 영화관에 잘 나타나지 않는 여자 40대 50대 심지어는 70대도... (명동롯데) 이러니 가뿐히 넘긴듯

쭉 둘러보니 80프로 정도가 여자... 아줌마들의 단체관람 많은 듯...저두 5인이 봄.

막판 서비스로 나온.....조여정 벗은 뒤태와, 남자주인공의 아랫도리 공사 흔적(에이~ 예민한 나만본기여?)

 

전체적으로 야하다는 느낌없구요. 조여정씨 청순하고 이쁘게 나왔어요. 

방자전에서 본 누어도 말발급(n n) 가슴은 참 밉고 흉했는데, 재수술 했는지 거부반응없고 괜찮드라구요.

 

개인적으로, 박지영 역을 이미숙이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맘있구요.

남자주인공 참 귀여워요... 몸도 아담한게 이뽀~

 

두 컷 나오는 중전은 별루~(합방 씬 한 컷, 두번째는 합방 기다리면서 박지영과 대화하는게 있는데... 실패~!)

 

최근에 헐리웃 대작 영화봤는데, 스토리 없고 영 엉망...엄청 기분나빴음. 형편없어서...(제목이 생각이 안난 다는 점--)

근데 그것보다 훨~씬 좋음.

IP : 211.34.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ss
    '12.6.13 11:11 AM (121.166.xxx.226)

    저두 어제 봤는데요...ㅎㅎ
    다른건 그렇다치고 잔인한 장면이 넘 많아서 눈가리고 봤네요...
    지하 은밀한곳에서 부정한 남녀가 처벌받는 그 장면...끔찍해서....집에 와서도 자꾸 생각나고...
    아직까지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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