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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유명한 베비 **가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네요

강심장 조회수 : 5,947
작성일 : 2012-06-13 10:30:04
완전 강심장이네요.
문%%, 요**, 마이** 꿋꿋하게 블로그 유지하고 하니 자기도 다시 시작했나보죠?
요리는 거의 면피용이구요 수납에 올인했군요. 
수납책을 내려나? 
열심히도 올립니다 ㅎㅎㅎㅎㅎ
댓글은 다 막아놓고.....
이건 뻔뻔한건가요? 아님 무신경한걸까요? 
IP : 218.235.xxx.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여자들
    '12.6.13 10:32 AM (121.167.xxx.136)

    무관심이 답인데...

  • 2. ..
    '12.6.13 10:35 AM (58.141.xxx.30)

    혹시 홍보?

  • 3. 장미
    '12.6.13 10:37 AM (121.148.xxx.172)

    가시 숨긴 장미로
    나올것 같아서리,,,

  • 4. .....
    '12.6.13 10:47 AM (121.134.xxx.192)

    여기서 홍보 하시면 안됩니다~ 아가장미님~

  • 5. 강심장
    '12.6.13 10:49 AM (218.235.xxx.31)

    58.141.xxx.30님 홍보요? 제가 돈 받고요? ㅎㅎㅎㅎㅎㅎ
    많이 읽은 글에 엄마의 수제 샴푸 이야기하신분 억울한 맘 좀 좀 알겠습니다. ㅎㅎㅎㅎ
    이것보세요. 그 블로그 갔다가 명품백 그득한 수납 노하우 보구 기가 막혀서 글 쓴겁니다.
    뒷돈으로 받아쳐먹은 돈 7억인가 8억으로 저걸 구매한 거고 그걸 또 자랑하듯이 수납하는 법 보니 기가 막혀서 썼습니다.

  • 6. ㅇㅇ
    '12.6.13 10:54 AM (123.141.xxx.151)

    불치병인듯해요

  • 7. ##
    '12.6.13 10:58 AM (67.170.xxx.94)

    한번 돈맛을 봤고 우리나라 사람들 근성이 냄비라
    좀 쉬면 잊혀질줄 알고 나온 거지요
    추종자들 때문에 하기 싫어도 할수 없이 공구 한다 드립 치며 돈 벌겠죠 머...

  • 8. ㅇㅇ
    '12.6.13 11:05 AM (123.141.xxx.151)

    또 사업자등록도 안 하고 돈을 갈퀴로 긁어모을런지...
    쥐꼬리 만한 월급 받으면서도 세금 꼬박꼬박 떼이는 직장인이라 그런 아줌마들 보면 진짜 열받아요

  • 9. ...
    '12.6.13 11:12 AM (180.66.xxx.253)

    그 오존발생기 처리는 다 해주고 다시 시작한 건가요? 댓글 다 막아놨다는 거 보니 그런 것 같진 않네요.
    진짜 염치도 없다. 욕먹을 줄은 알아서 댓글은 막아놓고 그렇게 다시 그 짓이 꼭 하고 싶을까 ㅉㅉㅉ

  • 10. November
    '12.6.13 1:28 PM (152.99.xxx.62)

    돈 때문에...

  • 11. 돈이 보이는데
    '12.6.13 2:05 PM (211.224.xxx.193)

    어떻게 끊어요. 돈 버는 길을 알았는데..걸로 십억가까이 벌었는데 절대 그만두지 않아요. 자기 주특기를 알았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떻게하면 돈 벌 수 있는지 100만가지 아이디어가 있을 걸요?

  • 12. 초창기
    '12.6.13 4:20 PM (124.199.xxx.6) - 삭제된댓글

    요리포스팅만 올라올때부터 쭉 지켜본 1인으로
    다시 열리라고 짐작은 했지만서도, 돈에는 장사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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