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 일 시키라고 할 때 저는 잘 못주겠더라구요.

못 시켜..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12-06-13 10:25:52

가령 제가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데 남편이 '할 일 없어?' 그러면

'됐어' 그럽니다. 

동서는 '일 시키세요' 그럽니다.

 

그런데 저희 집 초6 아들은 그런말 절대 안합니다.

제가 청소기 돌리고 있으면 청소기 빼앗아 자기가 하구요.

제삿상 펴 놓느라 제가 꺼내는듯하면 자기가 먼저 달려와서 반대편쪽 잡아줍니다.

 

동서는 제가 상추 씻고 있어도 '일 시키세요'

제가 그릇 꺼내서 닦고 있어도 '일 시키세요'

남편도 '할 일 없어?'  닥 말 뿐 행동이 전혀 없어요.

 

저 사람들은 센스 부족 적극성 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자신감 부족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우리 아들과 같은 성향으로 일 하고요. 일단 할 일을 찾고 손에 먼저 잡지요.

 

IP : 121.160.xxx.19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39 헉 가지밥.... 22 오뎅 2012/07/26 15,738
    133538 제 노트북에서는 왜 pdf파일이 안 열리는 걸까요? 6 ///// 2012/07/26 2,806
    133537 언제까지 수확하나요? 1 옥수수 2012/07/26 760
    133536 불같이 화내는 제모습..에 폭격맞은 우리식구들.. 6 .. 2012/07/26 3,173
    133535 미치겠다 황상민 ㅋㅋ 16 솜사탕226.. 2012/07/26 5,216
    133534 제가 너무 소심해져가는것 같아요 6 .. 2012/07/26 1,562
    133533 ktx민영화,,,,, 2 eoslje.. 2012/07/26 927
    133532 층간 소음 줄여라… 아파트 바닥 두꺼워진다 내년부터 2012/07/26 1,491
    133531 약국에서 파는 종합비타민 추천해주세요 40대 초반입니다 .. 2012/07/26 3,413
    133530 아이허브 질문인데요.. 10 개미지옥 2012/07/26 2,099
    133529 방학맞이 중1,중2 권장도서 목록이야요~ 44 헤헤 2012/07/26 13,549
    133528 나랑 성격다른언니 4 에휴 2012/07/26 2,062
    133527 자궁외임신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10 임신 2012/07/26 14,030
    133526 말로는 그렇게 친하다고 하며 5 친구가 2012/07/26 2,097
    133525 은진수 이달말 가석방…MB 측근 사면 신호탄인가 7 세우실 2012/07/26 1,032
    133524 여자5호 으휴 24 2012/07/26 10,160
    133523 길고양이 밥주는 분들에게 질문이요~ 3 보고싶다젖소.. 2012/07/26 1,113
    133522 통화중에는 화면이 꺼져버려요. 3 스마트폰초보.. 2012/07/26 4,876
    133521 문컵... 저는 어려워요 8 희망 2012/07/26 2,744
    133520 이혼하는 절차.. 2 부자 2012/07/26 2,720
    133519 영화 도둑들 9 영화의 전당.. 2012/07/26 3,411
    133518 아줌마, 쓰레기좀 버리세요! 2 어찌할까요... 2012/07/25 2,571
    133517 동생한테 너무 서운해요. 12 .. 2012/07/25 3,620
    133516 내일이 생일이에요 1 ^^ 2012/07/25 733
    133515 우울증약을 드셔 보신 분 계신가요? 세로토닌관련 약으로. 5 우울증 2012/07/25 9,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