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장을 담가 맛있게 먹었는데요
간장항아리 아래 소금이 두껍게 가라앉아 붙어있어요.
이거 먹어도 되는지요..
버리기엔 아깝고
쓸모가 없을지 알려주세요.
너무 아까와요...
2년전 장을 담가 맛있게 먹었는데요
간장항아리 아래 소금이 두껍게 가라앉아 붙어있어요.
이거 먹어도 되는지요..
버리기엔 아깝고
쓸모가 없을지 알려주세요.
너무 아까와요...
간장의 결정체니까 버리면 안 돼요. 끓인 물에 녹여서 간장으로 쓰시던지 곱게 갈아서 소금형태로 쓰시던지 하세요.
..님.
고맙다는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말씀하신대로 소금으로 쓰는데 아주 맛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