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데이트할때 돈도 남자가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자신보다 더 배우고 똑똑하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게 남자 등쳐먹는 사상이 바뀌지 않는이상 남존여비 사상은 절대 바뀌지 않을겁니다.
고려,조선시대 전기까지 아들 딸 구분없이 균분 상속이였다고요?
그럼 그때도 결혼할때 남자가 집해가고 신랑이 더 똑똑해야 한다는 관념이 있었을까요?
지금 여자의 지위는 어찌보면 여자들 스스로 만드는 점도 있죠.
아주 남자에 의존적인...
여자는 겨우 교사나 공무원정도 되가지고 의사남편 만나려고 혈안인 여자 많고 남자에 기대어
좀 편히 살아보려는 아니면 시집에 기대어 편히 살아 보려는 여자들 많은게 우니나라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