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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윤재때문에 채림이 너무 부러워요..ㅋㅋ

...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12-06-12 21:47:49

요즘 박윤재 홀릭 되어서..ㅋㅋ 그런지 채림씨가 너무 부러워요...

혹시 박윤재 모르는 분들 있으세요..?? 불굴의 며느리에서 신애라 파트너로 나왔던 남자요..

요즘은 맛있는인생에 나오던데.. 그거 보면서 채림이  박윤재 얼굴 매일 보고 참

좋겠구나 싶더라구요...친누나니 당연한 말이지만..

채림씨는 에전부터 꽤 호감 가는 여배우였거든요..채림나오는 드라마는 거의 다 봤는데

남동생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제가 그 남동생 팬이 될줄이야..

 

IP : 58.124.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
    '12.6.12 9:50 PM (183.98.xxx.126)

    여자친구 될 사람이 부러울순 있는데..누나가 부럽지는...ㅋㅋㅋ

  • 2. ...
    '12.6.12 9:51 PM (14.46.xxx.165)

    둘이 비슷하게 닮았는데 좋긴 뭐가 좋을까봐요..못생긴 동생 보는것 보다야 낫겠지만

  • 3. ㅋㅋㅋ
    '12.6.12 9:53 PM (124.61.xxx.25)

    박윤재 눈망울에 채림 눈이 보여요. 귀여워요

  • 4. 저도
    '12.6.12 10:00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박윤재보고있지면 채림보고있는거같아요 눈이 똑같아요

  • 5. jk
    '12.6.12 10:51 PM (115.138.xxx.67)

    원글님하 남자형제 없죠?????

    어떻게 생겼건 상관없이 남자형제는 상판떼기만 봐도 토하지나 않으면 다행이라능.........

    그리고 눈 쫌 높히시압.. 난 걔 첨 봤을때 원숭이가 동물원에서 탈출한줄 알았음.. 쩝...

  • 6. ㅋㅋㅋ
    '12.6.13 12:18 AM (121.145.xxx.84)

    저도 남동생 25세인데 아직도 너무 귀여운데..ㅋㅋ

  • 7. ..
    '12.6.13 1:23 AM (39.115.xxx.167)

    남동생은 제발 누나처럼 성형중독 되지말고, 지금이 딱 좋으니까..거기까지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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