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윤재때문에 채림이 너무 부러워요..ㅋㅋ

... 조회수 : 3,943
작성일 : 2012-06-12 21:47:49

요즘 박윤재 홀릭 되어서..ㅋㅋ 그런지 채림씨가 너무 부러워요...

혹시 박윤재 모르는 분들 있으세요..?? 불굴의 며느리에서 신애라 파트너로 나왔던 남자요..

요즘은 맛있는인생에 나오던데.. 그거 보면서 채림이  박윤재 얼굴 매일 보고 참

좋겠구나 싶더라구요...친누나니 당연한 말이지만..

채림씨는 에전부터 꽤 호감 가는 여배우였거든요..채림나오는 드라마는 거의 다 봤는데

남동생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제가 그 남동생 팬이 될줄이야..

 

IP : 58.124.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
    '12.6.12 9:50 PM (183.98.xxx.126)

    여자친구 될 사람이 부러울순 있는데..누나가 부럽지는...ㅋㅋㅋ

  • 2. ...
    '12.6.12 9:51 PM (14.46.xxx.165)

    둘이 비슷하게 닮았는데 좋긴 뭐가 좋을까봐요..못생긴 동생 보는것 보다야 낫겠지만

  • 3. ㅋㅋㅋ
    '12.6.12 9:53 PM (124.61.xxx.25)

    박윤재 눈망울에 채림 눈이 보여요. 귀여워요

  • 4. 저도
    '12.6.12 10:00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박윤재보고있지면 채림보고있는거같아요 눈이 똑같아요

  • 5. jk
    '12.6.12 10:51 PM (115.138.xxx.67)

    원글님하 남자형제 없죠?????

    어떻게 생겼건 상관없이 남자형제는 상판떼기만 봐도 토하지나 않으면 다행이라능.........

    그리고 눈 쫌 높히시압.. 난 걔 첨 봤을때 원숭이가 동물원에서 탈출한줄 알았음.. 쩝...

  • 6. ㅋㅋㅋ
    '12.6.13 12:18 AM (121.145.xxx.84)

    저도 남동생 25세인데 아직도 너무 귀여운데..ㅋㅋ

  • 7. ..
    '12.6.13 1:23 AM (39.115.xxx.167)

    남동생은 제발 누나처럼 성형중독 되지말고, 지금이 딱 좋으니까..거기까지만 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83 이사가려는집청소 혼자서하려는데요.. 10 이사 2012/06/21 2,803
119782 펜션 첨가봐요, 다른팀들많으면 불편할까요? 1 놀러가요 2012/06/21 1,242
119781 적성검사로 자녀 대학가신 분 계시는지요... 4 eodlq 2012/06/21 2,288
119780 공기청정기 & 에어워셔 5 새댁 2012/06/21 2,110
119779 [장재형 목사 칼럼] 과연 자기 지침서에서 삶의 해답을 찾을 수.. 상키스 2012/06/21 1,037
119778 유플러스 티비와 쿡스카이라이프 고민이요 3 ... 2012/06/21 1,697
119777 안녕하세요. 장재형 목사입니다.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 Ceely 2012/06/21 1,041
119776 시부모님과 동남아 여행.. 비키니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할까요? 8 신혼부부 2012/06/21 3,713
119775 언론사 파업, 특히 mbc 아마 대선까지 가지 싶어요 8 의견 2012/06/21 1,555
119774 영화 후궁 보고 왔습니다. 13 후궁 2012/06/21 5,264
119773 죽겠다는 아들 원글입니다 3 ㅠㅠ 2012/06/21 3,874
119772 요즘 집을 보러다니면서 느낀건데 5 ........ 2012/06/21 4,349
119771 헬스pt 하면 몸이 많이 멋있어질까요? 2 운동 2012/06/21 1,981
119770 죽겠다는 아들 원글입니다 29 ㅠㅠ 2012/06/21 11,013
119769 日, 핵무기 1만개 제조 능력 갖춰 2 참맛 2012/06/21 1,141
119768 인형놀이해요. 1 크레이지 2012/06/21 963
119767 고양이가 밥 먹으러 왔다가 저 보고 막 도망갔네요 미안해 지네요.. 5 2012/06/21 1,267
119766 이기적인 남편의 말이 맞는걸까요? 4 고달픈인생 2012/06/21 1,719
119765 조언과 위로 감사합니다. 35 .. 2012/06/21 9,627
119764 캐리비안 골드시즌 이용권 오늘만특가올라온거... 1 아쿠아 2012/06/21 2,947
119763 마다카스타 3 개봉기 1 베이슨 2012/06/21 1,516
119762 중국산 콩으로 재배한 콩나물 농약치나요? 1 콩나물 2012/06/21 1,696
119761 악 !!!!! 천..만...원... 87 phua 2012/06/21 18,284
119760 마늘 쪼개기 싫어서 죽겠어요ㅠ.ㅠ 12 두접이다.... 2012/06/21 2,804
119759 예뻤던 구강구조가 사춘기때 변하기도 할까요? 5 .. 2012/06/21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