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긴 이야기

..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2-06-12 16:17:48

아파트 이름을 어렵게 지은 이유는?시어머니 못 찾아 오게..

다시 쉬운 이름 짖기로 바뀐답니다.이유는?

어렵게 지었더니 혼자 못찾아와서 시누를 데리고 오기 때문이라네요

IP : 1.25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6.12 4:20 PM (211.244.xxx.167)

    웃기면서도 씁쓸한... ㅋ

  • 2.
    '12.6.12 4:24 PM (124.51.xxx.163)

    ㅋㅋㅋㅋ
    이런개그는 우리나라만있을듯
    시집살이가 오죽많으면 이런개그까지생길까요 ..

  • 3. ..
    '12.6.12 4:26 PM (1.254.xxx.22)

    ㅋㅋ님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웃기면서도 ....

  • 4. ..
    '12.6.12 4:33 PM (211.104.xxx.166)

    이건 슬픈얘기예요
    세상 많이 바뀐것같아요
    시어른은 아들집 갈때 눈치보고
    오히려 친정어른이 딸집가는건 자유롭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62 사용하시는분들 문의드려요 갤럭시노트 2012/06/12 918
117861 피부 안좋은 미인은 봤어도 새우눈 미인은 없는듯 14 j 2012/06/12 7,397
117860 50억있음 혼자서 평생 돈걱정없이 여유롭게 살수 있을까요?? 24 .. 2012/06/12 17,902
117859 매실원액 항아리에 물이 좀 들어갔어요 ㅠ 3 마쯔 2012/06/12 2,099
117858 은성밀대에도 물걸레용 부직포 끼워서 쓸 수 있나요? 1 .. 2012/06/12 1,835
117857 내사랑 무한도전에 대한 걱정 ㅠ.ㅠ 2 퐈이야~! 2012/06/12 1,567
117856 박원순 시장 `홍콩` 하룻밤 출장 현지서 화제 15 샬랄라 2012/06/12 5,373
117855 목이 너무 아파요. 2 시판약추천부.. 2012/06/12 1,498
117854 탈모글이 없어졌네요 비법 샴푸라는거... 3 왠지 2012/06/12 2,723
117853 근데 요즘 지어진 34평 서비스 면적이 많아 예전 40평정도하고.. 10 ... 2012/06/12 3,676
117852 돈벌려면 금방 무섭게 버는것같아요.. 29 .. 2012/06/12 94,919
117851 30대 후반에 재산 이정도면 괜찮은가요 12 직장맘 2012/06/12 8,215
117850 저 아래에 아들에게 특히 장자에게 재산 많이 가는 것 당연하다는.. ... 2012/06/12 1,254
117849 뻥튀기를 어디서 해야하나요? (인천) 11 음.. 2012/06/12 1,891
117848 난임이에요..뭘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7 ... 2012/06/12 2,299
117847 강남지역에 마지막 방점이 찍혔네요.수서역 11 ... 2012/06/12 4,575
117846 친정오빠의 빚 동생이 갚아야 하나요? 10 두공주맘 2012/06/12 5,027
117845 저녁반찬... 22 아.. 2012/06/12 5,978
117844 근데 건축사라면 괜찮은 직업 아닌가요? ... 2012/06/12 2,068
117843 부산 성모안과 문의 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2 joylif.. 2012/06/12 2,122
117842 요즘 하루에 한번 물걸레질 2 하시나요? 2012/06/12 2,374
117841 세상에서 제일 기쁜소식 15 .. 2012/06/12 4,711
117840 열쇠따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집을 따려고 했어요 12 dd 2012/06/12 4,941
117839 자신과 성이다른집(사위)으로 재산이 간다는게 4 ... 2012/06/12 2,523
117838 (급질)자동차 매트에 소금물 묻은거 빨아야죠? 소금물 2012/06/12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