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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긴 이야기

..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12-06-12 16:17:48

아파트 이름을 어렵게 지은 이유는?시어머니 못 찾아 오게..

다시 쉬운 이름 짖기로 바뀐답니다.이유는?

어렵게 지었더니 혼자 못찾아와서 시누를 데리고 오기 때문이라네요

IP : 1.25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6.12 4:20 PM (211.244.xxx.167)

    웃기면서도 씁쓸한... ㅋ

  • 2.
    '12.6.12 4:24 PM (124.51.xxx.163)

    ㅋㅋㅋㅋ
    이런개그는 우리나라만있을듯
    시집살이가 오죽많으면 이런개그까지생길까요 ..

  • 3. ..
    '12.6.12 4:26 PM (1.254.xxx.22)

    ㅋㅋ님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웃기면서도 ....

  • 4. ..
    '12.6.12 4:33 PM (211.104.xxx.166)

    이건 슬픈얘기예요
    세상 많이 바뀐것같아요
    시어른은 아들집 갈때 눈치보고
    오히려 친정어른이 딸집가는건 자유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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