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카는..
현병철이라는 현재 국가인권위원장을
또 연임시킨다 했다.
이사람..
인권단체들이 죄다 반발하는 사람이다.
무려 70명의 전문 정책위원들이 집단 사퇴했다.
이사람..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전무하고.
독단적으로 한다고..
이 사람 재임기간동안..장애인 빈민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은 오히려 후퇴했다고 한다.
유엔자유특별보좌관인가 암튼 누가 와서 국가인권위원장을 만나자고 하니까 이사람 안만났다.
한국의 자유지수는 강등됐다.
머냐.. 근데 왜 국가인권위원장 자리는 꿰차고 있나...?
가카는 정말 눈치를 보지않는다.. 입맛에 꼭 맞는 허울뿐인 인권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