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61212073555035
아직 조사중인것 같긴한데. 참 별일이 다있네요.
그러니까요. 최소한 엄마는 마흔살은 됐을텐데. 참. 그 엄마도 이상한 사람이고.
가출했다고 찾는다고 하면서 그 여학생 사진을 양부새*가 유포시켰다는 거 같은데,
정말 미친넘이네요. 그 나이대 딸을 데리고 단칸방에 살면서 그 젊은 놈을 남편이라고
같이 산 그 엄마도 미친 거 같구요. 세상에 정말 짐승같은 것들이 다 있네요..
그 엄마는 자살기도했다는데요.
그 엄마가 자살기도했다는 것도 처음에 그 몹쓸 양부가 올린 글에 있던 얘기 아닌가요? 그 사람 말을 믿을 수가 없죠. 예전에도 자기 두 딸을 연달아 성추행+성폭행하다가 딸들이 피신을 위해 가출하자 아침 방송 사람 프로그램 찾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거짓눈물 흘리며 찾던 아버지가 있었죠. 친부인지 양부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몹쓸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