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영상-대구 고교생 자살 7시간전 -눈물의 엘리베이터-

참맛 조회수 : 6,334
작성일 : 2012-06-12 13:01:28
동영상-대구 고교생 자살 7시간전 -눈물의 엘리베이터-
http://www.youtube.com/watch?v=AhEmuQxVuA8&feature=youtube_gdata_player

아이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잘 먹고 잘 살기"위해 급솓도로 발전해온 사회, "잘 키우기 위해" 하나나 둘 만 낳은 아이들.
그런데 세상은 또 엉뚱하게 변해가서 그 하나나 둘만 낳은 아이들도 제대로 키워 내기 힘든 세상.

뭐가 잘못된 걸까요?
IP : 121.151.xxx.20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꽃다리1
    '12.6.12 1:04 PM (211.192.xxx.227)

    저 피해자를 괴롭힌 가해자 녀석은 3년 동안 애를 괴롭혀 놓고 괴롭힌적 없다고 발뺌한다네요..

    그동안 뺏어간 옷과 물건등은 깨끗하게 빨아서 돌려 주려고 지금까지 못줬던거고 욕한적 없다고 한다네요

    그애 부모는 또 애 정신상태가 불안정하니까 조사하지 말라고 그러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군요..

    미쳐 돌아가는 세상.. 여러분 자녀는 저렇게 키우지 맙시다..

  • 2. 지나
    '12.6.12 1:12 PM (211.196.xxx.9)

    저 동영상 보면 눈물이 그냥 철철 나요. 한 시간을 내쳐 울었어요.
    애가 그동안 얼마나 괴로웠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ddd
    '12.6.12 1:27 PM (121.130.xxx.7)

    하얀티를 입고 엘리베이터를 나서는 마지막 장면이
    아이의 마지막 모습인가요?
    그 문을 나서지 말지...
    죽을 결심으로 신고하고 부모님께 다 털어놓지...ㅠㅠ

  • 4. jj
    '12.6.12 1:43 PM (14.63.xxx.123)

    감정이입 심한 저로서는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청소년기를 누구보다 힘들게 보냈고,,, 자살시도도 몇 번 했었기에,,,,자존심의 타격을 심하게 받은 상태죠,, 어른이 된 지금 돌이켜 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일이고 정말 재수없는 일이고 갚아주겠다 분노하고 말면 될 일인데도, 여린 감수성을 지닌 아이들은 극복을 못하죠....자존심이 무너진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고 도와줄 이도 없다고 생각하고 자포자기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키워서 아이를 단단하게 만들고 항상 아이를 정서적으로 지지해주세요...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도록,, 어른이 될 때까지....

  • 5. ,,
    '12.6.12 1:47 PM (61.101.xxx.62)

    자식가진 부모라면 저 동영상보고 다 가슴이 철렁해요.눈물이 쏟아지구요.
    아무리 조선이라도 저런 기사 내보내는 것도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도 의미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심각하고 마음 아픈 동영상 내용에도 문제에대한 내용과는 전혀 별개에 찌라시 운운하면서
    그 사건의 내용보다 보도된 언론이 어디인가에 관심을 가진다는게 참.
    저 동영상의 심각성을 보고도 고작 어느 언론에서 보도 했느냐에만 관심이 가세요?
    지금 상황에 그게 중요합니까?

  • 6. 샬랄라
    '12.6.12 1:51 PM (39.115.xxx.98)

    학교폭력이 왜 이렇게 만연하게 되었는지 한 번 알아보시고

    그리고 학교폭력을 줄이려고 많은 노력하는 단체를 방해하는 자들이 누군지 한 번 알아보세요.

  • 7. .....
    '12.6.12 1:53 PM (211.117.xxx.5)

    마냥 저 아이 불쌍해하고 이런 상황에 마음 아파하며
    사회를 욕 하고 교육현실을 한탄하고 교육현장 관련자 욕 한다한들

    저 아이가 살아나지 않고
    저 아이와 닮은 아이들이 이젠 안생길까요?

    마음 아픈 분들..
    우리가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내아이도 내아이 친구도 행복해지려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같이 생각해보고 공유해봐요

  • 8. 샬랄라
    '12.6.12 1:55 PM (39.115.xxx.98)

    그리고 이세상에 가장 중요한 죽고사는 문제 특히 아이들이 죽고사는 문제가

    어떻게 계속 발행하는데도 뭔가 큰 대책이 왜 안나오는지 생각해보셨나요?

  • 9. ,,
    '12.6.12 1:58 PM (61.101.xxx.62)

    님. 학교폭력은 왜 이렇게 만연하게 됐나요? 다 저 언론사 탓인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님이 그 내막을 아주 잘 아시는듯 댓글을 쓰셨으니 설명 좀 해주세요.
    우리나라의 학교폭력은 왜 이 지경이 됐으면 저 언론이 도대체 무슨 방해를 하고 있는건지 님이 정확하게 설명해주면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텐데 알아서 찾아봐라 이런건가요?

    그럼 님들이 칭찬하는 그 언론사들은 왜 이런 문제는 심각하게 지속적으로 보도를 안해서 조선을 클릭하게 합니까?

  • 10. 샬랄라
    '12.6.12 2:08 PM (39.115.xxx.98)

    추적자를 한 번 보세요. 현재 이사회는 정의가 항상 승리하는 세상이 아니고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이
    월권을 행사하고 있는 사회입니다.

    정말 몰라서 묻는 다는 말씀을 믿고 저도 몇자 적으니까 님하고 생각이 좀 다르더라도 혹시 비꼬지는 마세요.
    저도 솔직하게 쓰는 것이니까요.

    실험실의 동물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주면 지들끼리 싸움니다.
    사람들도 어떤면에서 동물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비정상적인 행동이 나옵니다.

    요즘 아이들 스트레스가 우리들이 학교다닐때 보다 훨씬 큽니다.
    소아정신과에 아이들이 많이 가죠.

    이정도면 상식적인 사람들이 힘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들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 사회에서 그런 노력 별로 안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노력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터넷의 글 가지고도 소송을 당할 수있고 한쪽이 아주 센 쪽이면 잘못을 하지 않고도 패소할 수 있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런 저런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누구들인지 자세히 한 번 보세요.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 11. 미안하다.
    '12.6.12 2:14 PM (180.68.xxx.181)

    미안하나 미안하다... 널 지켜주지 못해서.........

    왜?? 왜?? 얼마나 힘들고 , 아프고, 고통스럽고,, 두렵고, 무서웠니...

    이제는 더이상 무서워 하지도 두려워하지도, 고통스러워 하지 말고 편안한곳에서 쉬려무나...

    아마도.. 널 죽음으로 몰게한 친구들은 평생을 너가 겪는것 이상의 고통과 죄를 받게 되리라... 반드시~~

    그런데 너가 그런 가지말아야 할길을 가서 너희 엄마. 아빠는 어떻게 살아가라고 조금만 더 생각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지 그랬니...왜??

    아줌마도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이렇게 억장이 무너지고 너의 엘리베이터 안에서 털썩 주저앉는

    모습에 내 심장이 .... 정말 안타깝고, 억울하고 속상하다..

    좋은곳에서 부디 편안히 편안히.......

  • 12. ...
    '12.6.12 2:32 PM (211.40.xxx.139)

    저는 차마 못보는데, 동영상까지 남들이 보는거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 13. 샬랄라
    '12.6.12 2:35 PM (39.115.xxx.98)

    ..님

    이런 기사 보신 적 있나요? 제가 보기에 이분은 아이들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열심히 하시는 분으로보입니다.
    그러나 지지자도 있겠지만 반대하는 사람도 적지 않겠죠. 이 사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이 많이 생기고 지지자도 많이 생긴다면 좋은 방향으로 바뀌겠죠.

    전북교육청 "자율학습 강제시행 책임 묻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 14. 샬랄라
    '12.6.12 2:36 PM (39.115.xxx.9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 15. 샬랄라
    '12.6.12 2:51 PM (39.115.xxx.98)

    ..님

    이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복잡한 문제입니다. 여러가지 퍼즐조각들은 모아야 이 문제의 본질을 볼 수 있습니다. 답의 핵심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많이 줄이는 겁니다.
    저번에 영어통역하시는 분이 영어교육에 대해서 글을 쓰신 것도 제가 보기에는 아이들 스트레스를 낮추어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이것도 퍼즐의 한 조각입니다.


    "다 잘해도 일제고사 못 보면 꼴찌"... 제천교육장 발언 논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1541&PAGE_CD=1...

  • 16. ,,
    '12.6.12 3:00 PM (61.101.xxx.62)

    비꼬는거 아니구요 대답이 정말 원론적이세요.고작 그런 원론적인 얘기 하실거면서 왜 그렇게 대단한걸 아시는척 댓글을 쓰시나요?

    학생들이 스트레스가 많아서 행동이 폭력적으로 변한다 이 원론적인 얘기는 맞죠.
    근데 저 교육감이 기사대로 규제하면 학생들 숨통이 트이나요?
    반대하는 사람들은 왜 반대한다고 생각하세요? 저 교육감이랑 정치색이 달라서요? 반대하는 그 사람들은 애들 죽어라 공부시켜서 스트레스 주더라도 성공하는게 다라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요.
    경우에 따라서는 저 학생을 위해서 학교에서 붙잡아 놓는게 차라리 더 낫겠다 싶게 학원으로 더 뺑뺑이 돌리는 부모도 무수히 많이 존재한단 말이죠. 그럼 덩달아서 주위 학부모들도 불안해져서 내 자식만 노나 보다 하면서 또 학원을 보내구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학교에서 해라 그런 이유로 반대하는 사람도 분명히 주변에는 있어요.

    저 교육감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학생들의 경쟁과 스트레스를 부추키는 걸 좋아하는 세력이다???왜 한쪽면으로만 해석하시나요?
    그리고 선행이요 그게 고등학교가 하고 싶어서 하나요? 결국은 우리나라 대학입시가 문제죠.
    근데 언제 우리나라 입시가 정상이다 싶은 적은 있었던가요? 정권 바꾸고 대통령 바뀌어서 해결될 문제면 벌써 해결이 됐었어야죠.
    오죽하면 학원 과외 금지에 시험보고 줄서서 들어가서 29만원 대통령 때가 좋았을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겠어요.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무슨 문제 때문이다 누구탓이다 이렇게 정확하게 꼭 집어서 지목할수 있다면 얼마나 속이 시원하겠냐만 그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 정도 기사 퍼나르실거면 차라리 아무리 조선이라도 원글님 동영상 보면서 82분들이 분노하고 여론을 형성할수 있게 그만 좀 하세요.

  • 17. 샬랄라
    '12.6.12 3:04 PM (39.115.xxx.98)

    ..님 그래서 제가 위에서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전에는 고3 엄마들은 1년동안 시집살이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 기간이 더 길어진 것 같지 않습니까?
    어제 제가 여기 게시판에 올린 기사 입니다.


    "영어 조기교육, 아이 말더듬이 만들 수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609132713§io...

  • 18. 샬랄라
    '12.6.12 3:12 PM (39.115.xxx.98)

    ..님 오늘도 보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주 합니다. 님이 못 보신것 같습니다.
    14면에 나란히 두기사 났습니다.


    일제고사용 0교시 또…
    아이들 잡는 인천 초등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37250.html



    진로·성적 고민…학생 2명 잇따라 투신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37249.html

  • 19. 샬랄라
    '12.6.12 3:13 PM (39.115.xxx.98)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37250.html

  • 20. 샬랄라
    '12.6.12 3:13 PM (39.115.xxx.98)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37249.html

  • 21. 샬랄라
    '12.6.12 3:18 PM (39.115.xxx.98)

    183.102.xxx.63님

    저도 .. 님이 진진하게 말씀하시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님은 또 이렇게 글을 올리시니

    저는 참 곤란하네요.

  • 22. 샬랄라
    '12.6.12 6:31 PM (39.115.xxx.98)

    ㅜㅡㅡ'12.6.12 3:08 PM (119.18.xxx.141) 기사질 코스프레
    알고보면 자기 생각은 없는 사람 ㅡ,,

  • 23. ,,,
    '12.6.13 7:46 AM (68.192.xxx.106)

    가슴이 아파서 차마 동영상을 보지도 못했네요, 생떼같은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 가슴이 어떨런지 상상도 되

    자가 않습니다, 전 해외에서 살기에 왜 이런 학교폭력을 방관한 학교나 학교 시스템에 아무런 책임도 묻지

    못하는지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제가 사는곳은 학생이 잘못을 하면 일차적으로 학생 그리고 나아가선 미성

    년자의 가해자의 부모가 책임을 져야하고... 그들이 책임을 경제적으로 지지못할경우 학교시스템 나아가서

    나라에서 책임을 지게 되어있거든요. 참, 할말이 없네요. 피해자만 존재하는 세상이란게..

  • 24. .
    '12.6.13 9:15 AM (14.54.xxx.161) - 삭제된댓글

    차라리 선생들에게 체벌권을 주었으면 해결될듯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 25. ...
    '12.6.13 9:18 AM (14.54.xxx.161)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가해 학생들 잡아 팔이나 다리 하나 부러트려 버릴것 같아요 . 물론 위험한 이야기지만 저같으면 그런 인간이하들 가만내버려 두지 못할것 같아요. 정말 인간부터 만들도록 할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613 허, 내참...늙는 거 정말 서럽네요. 5 ㅜ.ㅜ 2012/06/12 3,416
116612 겨드랑이 땀이 너무 많이 나요.. 14 민망하게 2012/06/12 7,021
116611 외동아이가 성공한다, 이 책이요 ... 2012/06/12 1,749
116610 아들 가진 엄마들의 시대착오적 생각.. 87 ㅎㅎ 2012/06/12 15,618
116609 G마켓 비타민워터 반값할인하네여~ 히야신스 2012/06/12 1,077
116608 학교 폭력이 만연한 이유요 그게 2012/06/12 1,198
116607 의사 아들이 50만원이니 난 적겠지 하시는분들 그게 아니예요 4 민트빛 2012/06/12 3,147
116606 기저귀...공용이랑 남/여아용이랑 써보면 다른가요? 7 ... 2012/06/12 1,373
116605 직할 TRC 보험 영업이란게 어떤건가요> 1 러러러 2012/06/12 954
116604 가카에게 인권은 없다. 2 아마미마인 2012/06/12 679
116603 복지 포퓰리즘’ 결국… 무상보육 지원 끊긴다 3 호박덩쿨 2012/06/12 2,067
116602 내주변에 딸하나만 둔 집이 7집인데요 35 자식 2012/06/12 11,444
116601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국립묘지 못간다 9 세우실 2012/06/12 1,959
116600 '공덕역 女실종' 양부 가혹행위 알려질까봐 4 이건또 뭘까.. 2012/06/12 2,824
116599 부모님 법적 부양비 계산법이 기초생활수급자 지급 기준표에 나와 .. 1 부양비 2012/06/12 3,464
116598 남편이 문자를 너무 보내서 귀찮아요 3 ........ 2012/06/12 2,320
116597 내가 후보여야 박근혜 이긴다-문재인 1 글쎄요 2012/06/12 727
116596 고1 딸아이가 대변볼때 항문이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7 컴앞대기중입.. 2012/06/12 1,971
116595 미국 유학생보험, 여행자보험 뉴스레터 korus 2012/06/12 1,148
116594 두 종류의 자식 4 부모 2012/06/12 2,404
116593 내 아내 ~ 돈의 맛 중 어느것 볼까요 16 영화 2012/06/12 1,925
116592 2시간 동안 서울 구경을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18 자유 2012/06/12 1,990
116591 [원전]카츠시 카구의 공원 주차장 토양에서 25 만 베크렐 도쿄.. 1 참맛 2012/06/12 741
116590 매실이나 오미자 담근지 100일넘으면...? 1 매실 2012/06/12 1,729
116589 보리수(뽀리수)열매 그냥 먹나요? 10 NB 2012/06/12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