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정도 수업을 같이 하는 팀이 있어요
언젠가부터 새로운 아이가 같이 수업을 받더라구요
선생님이 오케이 하시면 물론 그 아이도 당연히 같이 수업을 하지만
그 아이 엄마가 기존멤버의 엄마들에게 형식적으로나마 동의를 구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그냥 선생님만 믿고 아이만 수업에 참여시키는게 맞을까요?
경험 있으신분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4명 정도 수업을 같이 하는 팀이 있어요
언젠가부터 새로운 아이가 같이 수업을 받더라구요
선생님이 오케이 하시면 물론 그 아이도 당연히 같이 수업을 하지만
그 아이 엄마가 기존멤버의 엄마들에게 형식적으로나마 동의를 구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그냥 선생님만 믿고 아이만 수업에 참여시키는게 맞을까요?
경험 있으신분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달라질거 같은데요.
선생님이 만드신 팀이면 뭐 선생님이 ok하면 끝이겠지만,
엄마들끼리 팀을 꾸려서 선생님을 섭외한 거라면 팀원이 보충될 경우
기존 멤버들의 엄마에게도 양해를 구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4명의 엄마가 선생님을 모셔서..팀을 이끌어가는게 아니면..
선생님은 보통..팀을 4-6명까지 그룹으로 이끌어가려고 하는거구요..
그 4명이 5명이 되었다고 하면..
새로운 멤버 엄마가 대기실에서 혹 기다린다면..인사정도간단히하고..시간지나면서 같이 친해질수있는거지
기존엄마들한테 양해를 구해야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