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이 매사 자기를 시기질투한다고 굳게 믿는 사람.

팬시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2-06-12 11:42:20

제 교회 후배 중에 있어요.

고3때 아파서 학교를 제대로 못나가서 나이 좀 먹은 후에 진학한 경우에요. 근데, 원래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아니었고 몇년 공백 있었다 할 뿐 그 학교 간게 원래 자기 실력에 비해 억울할 건 없는 상태인데요.

근데 그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 다 수준 안맞아서 어울리기 싫다. 그 애들보다 내 실력이 나은만큼 내가 더 인정 받는게 당연하고 걔들은 무시 당해도 싸다. 깡통 속의 돌 같은 애들이다. 이런 말을 서슴지 않고 해요.

그렇게 말할 뿐 아니라 실제로 행동도 그렇게 해요. 당연히 제가 편 들어줄줄 알았는지 학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얘기 하는 걸 들어 보면 기가 차요. 명백히 사람들이 싫어할 짓을 먼저 해놓고(학교 연습실 먼저 들어가 있는 애한테 자기가 여기 쓰려고 했다.. 이러면서 뺐고) 이상한 특권의식으로(자기가 제일 잘하니까 그래도 된다 )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시기질투하는 사람들 때문에 못살겠다, 열등감 많은 사람들은 왜 이렇게 대책이 없냐 막 이런 소리를 사방에 하고 다니는거 보면요.

근데 이 애만 그런게 아니라 은근히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자기 잘못은 생각 안하고 남들이 자기 싫어하는게 다 시기질투 때문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들.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러는걸까요.

그만큼 자기가 대단하다고 착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눈치와 통찰력이 부족한건지.

IP : 14.33.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12.6.12 12:18 PM (218.234.xxx.25)

    그런 사람 주변에 있어요.. 멀리 하고 싶은데 그럼 내가 자길 질투해서 그런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46 오늘 아침 상추쌈밥을 해먹었어요~ 3 상추 2012/06/13 2,091
120145 요즘 전세 많이 내리나요?? 8 dd 2012/06/13 3,160
120144 분당 수학 학원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2012/06/13 1,301
120143 코스트코 탄산소다 레몬라임 어떤가요? 1 살빼자^^ 2012/06/13 2,987
120142 마음과는 달리 사과하게 돼요 1 qq 2012/06/13 1,199
120141 코스트코 에서 파는 시판 샐러드 드레싱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코스트코 2012/06/13 1,980
120140 대학때 친구를 찾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보구싶다. 2012/06/13 2,123
120139 젤로 맛있는 탕수육 어디가면 있나요? 2 미식탐험 2012/06/13 1,359
120138 아파트 평당 가격순위 배치표(대입 대치표 형태) 6 ... 2012/06/13 2,986
120137 5층 이상 아파트 재건축된 곳 있나요? 2 궁금 2012/06/13 1,743
120136 생리때는 왜 배가 많이 나올까요? 저만 그런건지 6 2012/06/13 3,566
120135 포괄 수가제는 또 뭔가요?우리나라가 사회주의 3 ... 2012/06/13 1,650
120134 사과 사먹을 만한 곳 없을까요... 10 버러럭 2012/06/13 2,275
120133 나랑 절대 건축학 개론을 안 보려는 남편.. 15 왜일까? 2012/06/13 4,034
120132 26형 이사청소 스팀청소,항균 다해주나요? 무지개 2012/06/13 1,223
120131 넘 심해요 2 미리내 2012/06/13 1,190
120130 캔우드 블레스 빙수기 쓰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1 ... 2012/06/13 1,625
120129 기사/하우스푸어 탈출 "눈물의 세일" 머니위크 2012/06/13 2,128
120128 유치원 아이 동요 부르는 곳 어디서 하나요? 노래부르자 2012/06/13 935
120127 급질] 딸기잼 뚜껑이 열리질 않아요.ㅠㅠ 15 따개가없네 2012/06/13 2,338
120126 후궁 관람하고 왔습죠~(스포없음) 1 퓨전 2012/06/13 1,959
120125 까치가 아침마다 모닝콜 해주네요ㅋㅋ 까치밥 2012/06/13 1,124
120124 조언들 감사합니다 글은 삭제합니다 24 엄마 2012/06/13 3,884
120123 술집여자와 결혼?.... 30 아~~놔 2012/06/13 14,966
120122 남자와 여자가 다르긴 다른가봐요. 2 2012/06/13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