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살된 남자아이입니다.
그동안 별탈없이 잘 자라주어서.. 생각해보니 이제껏 한약을 한번도 안먹였네요..ㅜㅜ
그런데 요즘들어
여기저기 많이 아파요..
아니, 아프다기보다는 힘이 딸려보이는게 느껴지네요..
잔병치레도 그래서 하는게 아닌가싶고..
그래서 홍삼제품을 먹여볼까 아니면 한약으로 몸의 발란스를 맞춰주도록 해볼까
고민중인데요...
요즘, 한의원 약들이 하도 믿을 수 없다 말이 많아서요..
이럴때 가족중에 한의사가 있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경험 있으신 분들..어떤게 더 효과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