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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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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웃긴점

웃겨..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12-06-12 10:04:30

뜬금없는 자랑질 (댓글)

전혀 상관없는 이혼글에..뜬금없이..본인이 강남에 제일좋은동네산다고 상담하는척하며 자랑질

스카이나왔다 동안이다..재산많다 이런댓글을 고민글에 달더라고요..

 

자녀상담관련글에 무조건 adhd확진을 내리더라고요.

뭔 말만하면 adhd라고함.. 활발하면 adhd 내성적이면 조용한 adhd라고함.

adhd가 확실하네요..의사보다도 더 잘아는건지.

 

황당해요.

 

IP : 211.205.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2.6.12 10:08 AM (211.207.xxx.157)

    원글님, 요즘 안 좋은 일 있나요 ? 마음 편하게 먹으세요.

  • 2. ..
    '12.6.12 10:08 AM (147.46.xxx.47)

    adhd가 왜요.그런성향의 아이들이 많아요.
    저희애도 그렇고 학교에서 봄에 전학급 문진으로 검사했는데..이번에 결과가 나왔고..
    adhd,소아우울증 있는 아이가 반에서 3~나왔다고 해요.
    치료는 빠를수록 좋지않을까요?물론 검사비는 많이 든다고해요.ㅠ

  • 3. ...
    '12.6.12 10:17 AM (211.40.xxx.139)

    뭐 그런 글이야 넘어가면 되죠.
    전두환찬양글 올리고 낚시하는 인간들을 막아야죠

  • 4. ..
    '12.6.12 10:33 AM (210.205.xxx.83)

    그런일이 있을땐 바로 댓글로 달아놓으세요.
    그래야 당사자가 알죠. 이렇게 나중에 지적하심 자기 얘기인줄 몰라요.
    그리고 adhd......걱정되서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을거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래 한 오지랍하잖아요.^^

    다음부턴 원글님도 제목을 좀 덜 자극적으로 달아주심 첫댓글부터 님을 걱정하진 않으실거 같네요.
    82쿡 사람들이 온천지 다 그런다는듯이 제목다심 지나가는 오랜 회원들도 괜한 반발심 드니깐요.

  • 5. jk
    '12.6.12 10:47 AM (115.138.xxx.67)

    바로 댓글 달아놔도 자기 맘에 안들면 안듣는데 어쩌겠음?????



    본인이 딴데가서는 댓글만 달아도 알아서 대접받는데(정보의 수준/깊이가 다름)
    여기서는 뭐 된장녀들이 하도 지랄을 해서리.... 쩝...

    여기서는 수준이라는게 돈지랄로 결정되기땜시 어이가 없다능... 모르면 걍 아갈을 닭치고 있던가
    아니면 많이 아시는 분이 말씀하시면 경청하기라도 하던가
    말도 안되는 근거로(정말 지엽적인 개인의 경험담) 주장하는거 보면 혹은 어디서 이상한 근거없는 글 보고서는 그게 맞다고 믿는거 보면 어이없다능...

    간단하게 검색만 해봐도 틀렸다는거 알 수 있는뎅...

  • 6. 다른건
    '12.6.12 10:50 AM (203.142.xxx.231)

    몰라도 툭하면 우울증이라고 하는것도..

    우울증이 많긴하는데. 가끔 우울할때는 누구나 있잖아요. 툭하면 우울증이래요

  • 7.
    '12.6.12 10:56 AM (218.155.xxx.91)

    82쿡만 그런것이 아니고 온나라가 그런듯 해요

  • 8. 거기다
    '12.6.12 1:07 PM (203.142.xxx.231)

    추가하면 툭하면 경찰에 고발.혹은 고소하라고..
    특히나 녹음기 가지고 있다가 재빨리 녹음해서 그걸로 고소.고발하라고 하는 조언

  • 9. 저는
    '12.6.12 4:53 PM (59.25.xxx.110)

    그냥 그러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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