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 장동건 김하늘 이쁘기만 하네요.

신사의품격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12-06-12 09:11:06
쫌 오골 거리고 비싼 커피숍 이라고는 카페 베네 가보고 돈 아깝다고 가슴 쓸어낸 제 처지랑 비교 되서 그렇치.

장동건 너무 멋찌시고 김하늘도 이쁘네요.
근데... 정말 괴리감 생기네요. 40대면 다 저정도
살아줘야 하나요. 흑.
IP : 121.168.xxx.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2.6.12 9:13 AM (118.41.xxx.147)

    그들은 김하늘 장동건이니까요
    우리가 그럴수없잖아요 ㅎㅎㅎ

  • 2. 음음
    '12.6.12 9:15 AM (128.134.xxx.2)

    현실의 여자나이 30대중반과 남자나이 40대 초반을 보면;;; ㅎㅎㅎㅎㅎ 괜히 장동건이 장동건이 아니고, 김하늘이 김하늘이 아닌듯요. 특히 김하늘은 전체적인 스타일 자체가 안늙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 3. ...
    '12.6.12 9:33 AM (183.113.xxx.175)

    ..님.그럼요 꾸준히 올라오죠 저처럼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 많거든요

  • 4. ㅎㅎㅎ
    '12.6.12 10:04 AM (211.246.xxx.11)

    저도 요새 재미있게 보는중...지방이라 멋진 커피숍엔 가볼수있는 기회가 없지만 눈요기라도 하면서...
    그리고 무었보다도 철덜든(척하는)40대남자들의 티격태격 재미있습니다..

  • 5. ...
    '12.6.12 10:12 AM (180.1.xxx.30)

    와...재밌게 본다고 글 올리면 알바로 오해받는느낌 이게 처음이네요...
    이제부터 제가 관심없는 다른 드라마얘기 자꾸올라와도 의심하지 말아야지...

  • 6. ..
    '12.6.12 10:23 AM (147.46.xxx.47)

    아...죄송해요.알바라는 의미가 아니라.. 보기에 예쁜사람도 있고 안예쁜사람도 있는데..
    자꾸 김하늘씨 외모관련글이 올라오니.. 너무 세뇌당하는 느낌이라....

    댓글 내릴께요.기분 상하신분 맘 푸세요.ㅠ

  • 7. ...
    '12.6.12 10:30 AM (180.1.xxx.30)

    아,윗님 괜찮습니다아...
    모처럼 재밌게 보고있는 드라마라서 살짜기 섭섭한 맘에...^^
    저도 드라마는 정말 재밌게 보고있는데 김하늘,장동건 얼굴얘기 나오면 사실 뭘 자꾸 들춰내시나들...하는 맘 들긴 들어요.^^
    윗님 저도 죄송해요!!

  • 8. 홍홍
    '12.6.12 10:59 AM (14.36.xxx.65)

    저도 재밌게 보고 잇지만 너무 쉽게 차도 망가뜨리고 핸드폰도 망가뜨리니 저 사람들은 돈이 많아서 그러나, 너무 심하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 9. dora
    '12.6.12 11:02 AM (113.76.xxx.59)

    몰입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다음주가 무~~~척 기대되는 사람입니다

  • 10. 그쵸.
    '12.6.12 1:54 PM (211.234.xxx.186)

    내용은 좀 보고나면 정말 저렇게 돈 많은 사람들은 저렇게 사나 싶긴 해서 씁쓸은 하나 드라마는 드리마 일뿐 하고 혼자 위로 한답니다.

    알바 아니구요. 하도 장동건 김하늘 이상하다 해서 각오 하고 봐서 그런지 멋지고 이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896 목동 교정 아름다운치과 아니면 현재만 어디가 더 나을까요? 6 .. 2012/07/21 7,753
131895 기쁜일도 무서운일도... 지옥과천국 2012/07/21 1,333
131894 집에 레몬즙짜개 4 달팽이 2012/07/21 2,150
131893 갈치조림 먹고 토했어요 ㅠㅠ 4 냐옹 2012/07/21 3,174
131892 얼굴 상처 심해서 피부과 다녔었는데요.. 6 .. 2012/07/21 2,721
131891 이 사람들은 저에 대해 어떤 맘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20 헛웃음 2012/07/21 5,369
131890 [펌]예금풍차를 돌려라... 와이프가 책을 하나 냈어요 ..^^.. 3 퍼왔습니다... 2012/07/21 3,210
131889 급해용)전세재계약하는데요 증액사항요 3 붕붕이맘 2012/07/21 2,480
131888 선풍기에 회전시키는 꼭지 크기가다같나요 2 2012/07/21 1,439
131887 서울시 봉헌은 안 이뤄졌어도 울산시 봉헌은 쬐끔 이루어졌다? .. 3 호박덩쿨 2012/07/21 1,490
131886 두근두근...50분전...무한도전 시청률 폭발 기원!!!! 6 무도매니아... 2012/07/21 2,071
131885 열심히 살아온 남편..... 권태기에 울기까지 하는데... 7 안쓰러움 2012/07/21 6,287
131884 추적자에서 강동윤이 지수 사랑한다고 했을때요. 4 정말?? 2012/07/21 3,441
131883 제주 실종여성 남동생 누나 천국에서 만나자…행복해 10 ㅠㅠㅠㅠ 2012/07/21 7,829
131882 마셰코에서 정말 박준우씨 부잣집아들..?? 6 .... 2012/07/21 7,188
131881 침대 새로 샀는데..원래 이런가요?ㅠㅠ 10 ..... 2012/07/21 4,629
131880 주택밀집 지역인데 대문간 드라마 촬영허락하면 동네 민폐로 문제 .. 8 드라마 촬영.. 2012/07/21 3,104
131879 독립해서 사는 곳에 예고 없이 부모님이 오신다고 하면.. 8 .. 2012/07/21 2,931
131878 각시탈 5회까지 정주행 했는데욤 . 2 헐퀴 2012/07/21 1,740
131877 안철수 원장이 활동을 개시하면서 mm 2012/07/21 1,417
131876 넘 착한거죠? 1 8살 딸아이.. 2012/07/21 1,212
131875 아~ 무한도전 기다리느라 지루합니다. 14 ... 2012/07/21 2,192
131874 입양을 고려중입니다. 7 ... 2012/07/21 2,757
131873 엄마님들..엄마 마음이 이런건가요? 9 2012/07/21 2,480
131872 세상은 돈이 다가 아님 42 돈돈하지만 2012/07/21 16,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