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보기도가 필요하신 분
1. ...
'12.6.12 1:00 AM (222.232.xxx.29)고맙습니다.
남편 사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금 원활하고요.2. 무식한 질문
'12.6.12 1:04 AM (121.145.xxx.84)드려서 죄송한데요..
제가 신자가 아니라서..ㅠㅠ 중보기도가 정확히 무엇인지요?? 남을 위해서 빌어주는건가요??
82보다보니 최근에 게시글을 많이 보았는데..몰랐거든요^^3. 감사합니다
'12.6.12 1:12 AM (202.156.xxx.12)제가 나이가 많아 노산인데다가 몸도 안좋아서인지 임신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아요.
부디 제몸도 건강해지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착한 아기를 제게 보내주십사 간절히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 부탁드려요.4. ///
'12.6.12 1:13 AM (121.163.xxx.20)오늘 신문 1면에서 본 사진의 충격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제 아이가 진학해서 그 피해자 아이처럼
괴롭게 살아가지 않을까...너무나 걱정되고 염려스럽습니다. 상담을 예약해놓긴 했는데 눈물나네요.
거친 이 세상을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힘 있고 아이를 보호해줄 수
있는 엄마로 거듭나길 빌어주세요. 열심히 노력하고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5. 고무
'12.6.12 1:16 AM (211.117.xxx.62)일면식도 없는 이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6. 감사
'12.6.12 1:19 AM (14.138.xxx.221)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1년간 치료후 치유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주신 직장에 대한 확신이 아직 생기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7. ^^
'12.6.12 1:22 AM (119.70.xxx.81)남편 회사의 골치아픈 일이 잘 풀려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8. 시아
'12.6.12 1:33 AM (117.53.xxx.189)아이가 더이상 많이 다치지않고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게 해주세요.
작년에 골절로 너무 크게다쳐 정형외과 가는 일이 두렵습니다 고맙습니다..9. ..
'12.6.12 1:39 AM (125.152.xxx.9)남편 하는 일 잘 되라고 기도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원글님 위해서는 제가 기도 드릴게요~10. ..
'12.6.12 1:40 AM (122.38.xxx.23)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외로움과 분노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 ..
'12.6.12 1:46 AM (203.100.xxx.141)무식한 질문님......내가 아닌 남(나라도 포함)을 위한 기도를 중보기도라고 한다네요.
12. ..
'12.6.12 1:47 AM (121.133.xxx.82)제가 임신을 평온하고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3. 아기
'12.6.12 1:47 AM (203.226.xxx.117)임신을 소망합니다 늦은 나이라 더욱 저의 간절함을 아시니
꼭 이루어주세요 감사합니다14. ..
'12.6.12 1:56 AM (121.133.xxx.82)203.226님.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님에게 예쁜 아기가 건강하게 꼭 가길 빕니다.
15. 무식한질문
'12.6.12 2:29 AM (121.145.xxx.84)네 감사합니다..
여기 글 올리신분들..전부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16. 워아이니
'12.6.12 2:37 AM (116.36.xxx.34)아이들이 바르고 성실하고 사랑할줄아는 어른으로 크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7. ...
'12.6.12 2:49 AM (116.40.xxx.243)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삶이 피폐해져가고 있습니다
땅이 매각되어야만 문제가 해결되는데 속히 좋은 가격으로 매각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18. .,
'12.6.12 5:44 AM (89.241.xxx.33)내일 면접이 있는데 하나님이 주신 직장이라면 잘 되게 해주세요. 아직 아이 맡기는 문제도 있어서 선뜻 맘이 편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주세요... 또한, 중보기도 해주시는 원글님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19. 감사드려요
'12.6.12 7:11 AM (1.251.xxx.178)힘든몸을 이끌고 서울로 출장가는 남편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려요 잘다녀오게해달라고 제발건강하게만 앞으로도 오래도록살수있도록 ᆢᆢ
20. .....
'12.6.12 7:43 AM (211.178.xxx.50)타인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원글님을 위해 저도 기도드릴께요. 감사합니다..
21. 은술이
'12.6.12 7:49 AM (175.224.xxx.124)신랑 이직. 돈 덜 받아도 스트레스 덜 받고 즐겁게 다닐수 있는곳으로 인도해주세요. 아멘..
22. 동글이
'12.6.12 8:19 AM (211.234.xxx.78)저도 엄마 건강 더이상 악화되지않게.그리고 어서 제가 자리잡아 하는거 보실수있게.그리고 제가 상담하는 우리 아이들 모두 좋은 회사 취직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23. ...
'12.6.12 8:29 AM (14.52.xxx.143)친정집 세입자들과 원만한 해결을 바랍니다..
또 저희딸 오늘 편입 추첨 있습니다 잘 돼어서 아이의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습니다..24. 고맙습니다.
'12.6.12 8:54 AM (218.146.xxx.80)여러차례 중보기도 올려주시는 님께 같은 종교는 아니지만 감사드립니다.
원글님 댁내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25. 아들
'12.6.12 9:06 AM (211.36.xxx.27)중학생 아들이 얼마전에 어쩔 수 없이 마련해준 핸폰으로 인해 정신 못차리고 (카톡등...에 빠져서)있습니다.
제약은 하고 있지만 그로인해 가족이 너무 힘듭니다
주말만하는 게임도 너무 좋아해서 가끔 거짓말하고
평일에 피씨방도 갑니다.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좋은 친구 사귀게 해주시고,우리아이도 다른 친구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중보기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26. .....
'12.6.12 9:15 AM (183.97.xxx.25)남편과관계도 안좋고 단점만자꾸보이고 제마음을 혼란스럽습니다
누가한마디해도 곱십게되고 제마음을다스리지 못하고있습니다
자존감이 없어지고 있네요 우울증에 인것같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마음에평화를 되찾고 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27. ...
'12.6.12 9:17 AM (211.36.xxx.50)남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그 마음에 깊이 감사드려요...몇년간 바라보던 그분이 제게 맘을 열어줄 수있기를 기도해주세요..ㄱ
28. 이쏘니
'12.6.12 9:27 AM (115.92.xxx.52)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어요..다시 관계가 회복되고 남자친구가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 미니미
'12.6.12 9:28 AM (220.117.xxx.191)벼랑끝에 서 있는 남편의 사업이 잘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 그사람을. .
'12.6.12 9:31 AM (203.226.xxx.28)고등학생.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만신창이가 된 그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그리고 힘들게 병마와 싸우다 주님곁으로 간 그 아드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그리고 제 건강도 기도해주세요. .
31. 웃자..
'12.6.12 9:37 AM (123.199.xxx.86)저희 남편이 직장내에서의 일이 너무,,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일도 힘들고...상사는 너무 갈구고....문득문득 상사를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정도라고 합니다..
당장 그만 두라고 하고 싶은데.........목구멍이 포도청이라....말하지 못하고..눈물만 삼키고 있답니다..
저희 남편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ㅠ...
원글님도 행복하세요~32. 감사합니다.
'12.6.12 9:38 AM (1.251.xxx.120)남동생이 빨리 집으로 돌아오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3. 노랑이
'12.6.12 9:45 AM (119.64.xxx.179)시어머니가 절이유없이 며느리란이유로미워합니다.11년을참고지냈는데 제가 병이들엇습니다.어찌용서하며사랑해야할지요.
그리고 아이가 친구가없어 너무 힘들어서 울며학교갑니다 .자기가 왕따라며. 어떻게해야하나요.
기도하는데. 너무 힘드네요...34. 아이
'12.6.12 9:46 AM (112.223.xxx.51)작은 아이가 많이 아픕니다.
하루하루 좋아지길 기도해 주세요.
아이의 고통이 줄어드길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35. 감사합니다
'12.6.12 9:55 AM (211.41.xxx.106)종교는 다르지만, 님의 정성에 감사드리고 그 정성이 꽃피우길 바랍니다.
저희 세식구 늘 건강하게 해주세요.
아울러 이사 문제가 시원하게 좋은 방향으로 풀렸음 좋겠습니다.^^
세상에 고통 받는 아기들이 없게 해주세요.36. 감사합니다
'12.6.12 10:07 AM (110.12.xxx.81)우리가족 건강과 경제적어려움없이 살아가길 기도해주세요
37. 사랑맘
'12.6.12 10:08 AM (1.245.xxx.67)지금처럼 딱 이만큼 걱정없이 우리식구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남편도 성실하고 한눈팔지않고, 저랑 죽을때까지 같이, 딸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랐으면
좋겠고, 친정식구, 오빠네 가족들, 시댁식구들 모두 돈걱정 없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38. 감사합니다.
'12.6.12 11:50 AM (112.251.xxx.79)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 된 남편과 저희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데 돈도 별로 없고 집도 어디로 구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매일 남편과 아이들 몰래 눈물만 흘리는데 해줄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네요.
어디선가 모르는 분이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는게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39. 위딩
'12.6.12 11:52 AM (211.246.xxx.157)아이를 갖고 싶은데 자궁내막암이에요 작년에 힘든일이 많아서 공황장애도 치료하고 있구요 기도해주시겠어요? 건강을 찾고 아이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40. 흑흑
'12.6.12 2:44 PM (119.64.xxx.84)어떻게 보면 배부른 고민일까요.
하지만 전 여자로서 정말 괴롭습니다.
생전 처음 해 본 무슨 피부 레이저 때문에 온 얼굴이 얼룩 얼룩 시커멓게 기미로 덮였어요.
얼마전 자게에 기미때문에 울고 싶다고 어쩌면 좋으냐고 울면서 글 올렸었어요.
제발 여자로서 자존감 가지고 살고 싶어요.
어떻게 더 해 볼 여유도 돈도 형편도 안됩니다.
고치고 싶어요.41. 취업
'12.6.12 6:02 PM (115.140.xxx.10)부탁드릴께요.
저희 아들 인턴 하는 곳에 곡 취업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42. 저는
'12.6.12 6:52 PM (222.117.xxx.122)성령체험을 원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심을 확인하고 싶어요43. 힘들어요
'12.6.12 10:37 PM (112.148.xxx.95)상가주인이 고의적으로 보증금을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계약서 날짜를 임의데로 고쳐서 은행에서 대출도받았고요 ~
법원에서 승소판결도 났는데도 나몰라라합니다
보증금 돌려받을수있도록 기도같이해주세요44. ...
'12.6.13 1:28 AM (211.234.xxx.202)슬픔과 아픔은 서로 나누며 줄어들고 행목과 감사 기쁨은 나눌 수록 커지면 좋겠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 저를 곧 걷게 하시고 뛰게 하실 것을 믿고 그 믿음 의지하여 걸음 내딛고자 합니다.
어려울 때 우리 서로 기도하며 뭉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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