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적자를 보니 미드 도망자 생각이 나네요

...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2-06-11 23:01:07
미드 도망자, 재미 있게 보았는데..

남자 주인공 ,배우 이름이 뭐드라? 묵직하게 생긴 배우..

그 도망자 삘이 나네요.
IP : 112.156.xxx.1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1 11:05 PM (123.199.xxx.86)

    해리슨 포드요??
    저는 도망자하니까.........옛날 그 옛날 샌드슨 중위가 생각이 나네요..70년대 미드...ㅋㅋㅋ

  • 2. ...
    '12.6.11 11:06 PM (112.156.xxx.127)

    맞아요 해리슨 포드..

    묵직한 생김새와 연기...좋아요~~

  • 3. 저는
    '12.6.11 11:15 PM (99.226.xxx.123)

    Time to Kill 이라고....아주 유명한 소설을 영화화한게 있거든요.
    아주 화려한 배역들이었죠.
    물론 그 영화는 인종의 문제가 베이스였지만 어쨌든 성폭행 당한 흑인여자 아이의 아버지가
    가해자를 살해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아주 리얼하고 가슴절절히 보여줬었죠.
    전체 윤곽은 그 소설을 닮아있다..생각하면서 봐요.
    그런데 연기들을 워낙 잘해서 감동하면서 보고 있네요, 추적자는.

  • 4. ...
    '12.6.11 11:27 PM (58.239.xxx.17)

    근데 어느면에선 참 현실적인거같아요...
    전 이제부터는 숨고 살인자찾고할줄만 알았더니
    덜커덕 잡히네요...ㅎㅎ
    (예고보니 며칠은 잡히는듯...ㅎㅎ)

    전 그 고준희가 차끌고 출발할때 손현주를 딱 낚아챌줄알았는데...
    현실적으로 잡히더군요...ㅎㅎ

    아~~너무 재미있네요
    김성령씨 연기도 참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38 우리 삼촌의 대처.(아이가 샘한테 뺨맞은 글을 읽고) 5 쑥부쟁이 2012/06/12 2,815
117237 매실 괜찮은곳... 1 은새엄마 2012/06/12 1,241
117236 시대가 변했는지 노총각노처녀가 새삼 현명해 보이네요 6 결혼 2012/06/12 3,758
117235 급질>선풍기 켜놓고 나온 거 같아요ㅠㅜ 4 .. 2012/06/12 1,513
117234 교회오빠가 성난 야수로 돌변할 때 대처법 4 호박덩쿨 2012/06/12 2,543
117233 82쿡웃긴점 9 웃겨.. 2012/06/12 2,250
117232 아이 심리상담센터를 예약을 했는데 아이한테 어떻게 설명을 해야 .. 5 7세 2012/06/12 1,456
117231 카카오 스토리.. 싫어할까요?.. 2012/06/12 2,209
117230 실내 수영복 얼마동안 입을 수 있나요? 7 실내수영복 2012/06/12 4,797
117229 125.152.xxx.191 아이피 쓰는 미친 사람에게 낚이지 .. 15 미친넘.. 2012/06/12 1,621
117228 지하철에 자리가 났을때요. 8 기분나쁨 2012/06/12 1,689
117227 공항면세점에서 화장품사면 가격이 저렴한가요? 7 여름비 2012/06/12 2,563
117226 요며칠 젊은(대학생정도) 남자들 메는 백팩중에 3 백팩만보여 2012/06/12 1,369
117225 처음으로 스켈링 하고났더니 완전 상쾌하네요.. 1 상쾌해 2012/06/12 1,396
117224 6월 1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6/12 933
117223 양파장아찌 담을건데요... 2 initia.. 2012/06/12 1,588
117222 sbs보세요? 1 .. 2012/06/12 1,068
117221 고민이 많습니다.. 남편 직장(건설업) 4 .. 2012/06/12 2,416
117220 모든 수업을 앉아서 진행,,하시는 선생님 8 ... 2012/06/12 2,393
117219 공공부채 800조 돌파, '최악의 잃어버린 5년' 4 참맛 2012/06/12 1,009
117218 어머. 장동건 김하늘 이쁘기만 하네요. 10 신사의품격 2012/06/12 2,119
117217 황상민 “김연아, 기분조절 안되고 주위사람 우습게 생각” 100 .. 2012/06/12 13,807
117216 줄임말이 왜 자꾸 생겨날까요? 2 아마도 2012/06/12 807
117215 2개월된 강아지 분양받았는데요 7 ,,,,, 2012/06/12 3,418
117214 중학생딸 내일 수련회 가는데 용돈 3 .. 2012/06/12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