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미가 뭐세요?

애플망고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12-06-11 18:56:14

항상 바쁘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때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전 몇가지 악기도 다루고, 인터넷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뭐 베이킹 같은것도 하긴 하지만..

딱 한가지 시간 나기를 기다렸다가 하는 취미다운 취미가 없네요.

그래서, 일 없고, 약속 없는 토요일 저녁이 좀 마이 심심합니다..:)

님들은 취미가 뭐세요?

시간 도둑이라도, 후회없고, 재미난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IP : 49.144.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느질하는 엄마
    '12.6.11 7:00 PM (110.70.xxx.81)

    바느질이요..퀼트도 하고 인형도 만들고..이거 정말 시간 도둑인데..늘 시간이 부족해요..

  • 2. 애플망고
    '12.6.11 7:04 PM (49.144.xxx.238)

    아..퀼트 해 보고 싶어요. 어렵나요? 처음에는 배워야 하는거죠?

  • 3. 스지나
    '12.6.11 7:13 PM (1.240.xxx.245)

    전 가야금 튕겨요,,,아주 재미나요.

  • 4. ...
    '12.6.11 7:42 PM (115.64.xxx.230)

    미드 영어자막깔고봐요,,너무 재밌는게 많아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덕분에 영어도 많이 늘었네요

  • 5. 퀼트
    '12.6.11 8:09 PM (211.224.xxx.193)

    아파트 단지앞 상가 쇼핑하다 퀼트하는 곳을 지나는데 진짜 고급스럽게 잘만드는 강사가 있는곳인듯 한데 가방이며 소파덮개 진짜 멋지더라구요. 근데 저게 시간이 엄청 걸린다죠?

  • 6. 수진
    '12.6.11 8:21 PM (14.33.xxx.142)

    82요..^^

  • 7.
    '12.6.11 9:27 PM (110.9.xxx.208)

    댄스요. ^^* 어정쩡한 수준이지만 아주 재미있어요.

  • 8. 일드 미드 보기
    '12.6.11 11:31 PM (222.236.xxx.181)

    정리하기 ㅋ
    요즘은 테라스 화초 가꾸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92 앞으로 결혼자녀에 집 사주는 경우 증여세를 철저히 물겠다네요 13 세금 2012/10/08 4,855
163791 이런 날씨에 땀흘리는거 정상인가요? 1 40대초 2012/10/08 1,506
163790 심장세동 큰병은 아니죠? 4 엄마건강하길.. 2012/10/08 3,654
163789 안민석 "상상하기 어려운 로비 받았다" 1 .. 2012/10/08 2,542
163788 너무 깔끔한 남자 어떠세요? 30 고민 2012/10/08 8,021
163787 한국에서 시작되었는데도 ··· 8 hooi 2012/10/08 2,017
163786 궁금한게 친구끼리 결혼할때 받은 시계나 가방 자랑하나요? 10 .. 2012/10/08 3,280
163785 박근혜 지지자들은 누구인가요? 7 ........ 2012/10/08 1,999
163784 <새누리 "안철수 안보관 위험..野단일화는 구태&.. 1 오호라 2012/10/08 1,318
163783 급질) 컴터화면이 색깔이 붉어졌어요 10 컴맹 2012/10/08 14,337
163782 케이트 스페이드 가방 어떤가요?? 3 핸드백 2012/10/08 8,144
163781 15층 아파트에 15층 많이 추울까요?? 8 여름겨울 2012/10/08 3,228
163780 김부각 어떻게 해 먹는건가요? 6 서울의달 2012/10/08 2,479
163779 의사는 많이 뽑으면 친절해지죠 7 ㅎㅎ 2012/10/08 2,782
163778 수유티의 비극 19 애엄마 2012/10/08 4,895
163777 아이가 칠리소스 먹고 입술이 따갑고 뜨겁다고 막 울었는데.. 1 급질 2012/10/08 1,540
163776 하우스푸어 문제는 본인들이 책임질 일은 맞습니다만~ 10 !!! 2012/10/08 3,657
163775 새로이사가는 아파트에 빌트인된 식기세척기가 없다면...@@ 1 싫은 설거지.. 2012/10/08 1,813
163774 제 친구 어머니 사위를 지칭할 때 오빠라고 하시네요 12 웬만한 남자.. 2012/10/08 3,223
163773 주변에 에르메스 까르티에 9 ㄴㅁ 2012/10/08 4,646
163772 오늘 제 생일이예요~축하 부탁드려도 될지요^^ 9 루비 2012/10/08 1,525
163771 스트레스 풀릴만한 맛난 메뉴좀 추천 해주셔요!! ^^ 4 .... 2012/10/08 1,562
163770 친구에게 현금을 선물하고 싶은데, 요즘도 우편환? 있나요? 9 오로라리 2012/10/08 2,529
163769 생리 조금 당겨서하는방법??? 7 수험생엄마 2012/10/08 5,615
163768 카르티에 시계..후회 16 후회 2012/10/08 1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