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아닐까요?
"나 알잖아..집에 가면서 생각해 볼꺼야" 머 이런것 같아요...
윗님들..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러고보니 댓글처럼 특별한 뜻이 없이 추임새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