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제뜨 엄마가 페르낭디에?부부에게 딸을 맡기고 이런저런 이유로 돈을 뜯기다가 나중엔 앞니 두개를 빼서 팔고 그러고도 돈이 쪼들려 몸을 팔게 되지요.
그 앞니가 어떻게 팔렸을까요?당시에 그 이빨로 임플란트를 할 것도 아니고..누가 샀을까요?
코제뜨 엄마가 페르낭디에?부부에게 딸을 맡기고 이런저런 이유로 돈을 뜯기다가 나중엔 앞니 두개를 빼서 팔고 그러고도 돈이 쪼들려 몸을 팔게 되지요.
그 앞니가 어떻게 팔렸을까요?당시에 그 이빨로 임플란트를 할 것도 아니고..누가 샀을까요?
틀니 만들지 않았을까요?
틀니..그런 판로가 있었겠군요..^^
근데 정말 너무 슬프네요. 고생만 하다 자식도 못 보고 ㅠㅠ
추적자에서 손현주가 팡띤느 같은 처지인 것 같아요,믿은 사람이 자꾸 속이고 뜯어가는..
손현주는 팡띤느같이 허무하게 당하지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