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김수영씨 얘기를 우연치않게 2번 mbc, kbs에서 다 봤어요.
자극이 많이 되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더라구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다 했더니 한비야씨와 비슷해 보이더라구요.
아이디어 많고 진취 저돌적인 사람들은 다 저렇게 생겼나 싶더라구요.
타고나길 저런 재능갖은 사람들 부러워요.
꿈.......
김수영씨 얘기를 우연치않게 2번 mbc, kbs에서 다 봤어요.
자극이 많이 되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더라구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다 했더니 한비야씨와 비슷해 보이더라구요.
아이디어 많고 진취 저돌적인 사람들은 다 저렇게 생겼나 싶더라구요.
타고나길 저런 재능갖은 사람들 부러워요.
열정이나 에너지가 참 많은 거 같아요.
또 운도 따라주는 거 같고요.
한비야......... 뻥쟁이 여행가요?
한비야=뻥쟁이(2)
난 또 시인 김수영인줄
한비야씨가 과장섞인 여행수기를 썼을지 몰라도 100% 뻥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약간 전여옥씨같은 느낌은 있어요. 일본은 없다에 보면 전여옥씨가 자기 얘기, 남의 얘기 쓴거 있거든요. 그런 느낌이 있어요. 가식은 아닌데 진실도 아니고 자기를 오버해서 전달하는 느낌? (전여옥씨 일본은없다가 표절 판결났다죠, 그거랑 별개로 책속의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느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