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사 자격 어쩜 그리 잘 쓰는지..넘넘 재밌어..

oo 조회수 : 9,088
작성일 : 2012-06-10 23:18:53

드라마 잘 못보는데.. 요즘은 신사 자격 보는 재미로 주말 밤을 사네요..

진짜 버릴 장면이 없어...

상황 연결도 넘넘 창의적이구..

캐스팅두 다 잘됐구..

저만 이리 느낄라나요..ㅎㅎ

IP : 58.230.xxx.21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음
    '12.6.10 11:20 PM (1.177.xxx.54)

    저 진짜 장동건 안좋아했던 1인이거든요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는 꽤 설레네요
    40대 애 있는 남자라는 생각을 잊게 되네요.ㅋ
    고소영 얼굴도 잊게 됨. ㅋ

  • 2.
    '12.6.10 11:22 PM (119.67.xxx.23)

    장동건 넘 멋져요 ㅠㅠ
    잠 다 잤음 아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ㅎㅎ
    '12.6.10 11:22 PM (121.139.xxx.33)

    원글님 .. 품격 이요 ㅜㅡㅜ

  • 4. --
    '12.6.10 11:23 PM (118.32.xxx.169)

    장동건 얼굴에 살 올랐어요
    장동건도 82하나 ? ㅎ

  • 5. ^^
    '12.6.10 11:24 PM (121.137.xxx.178)

    원글님 넘 흥분하셨군요. 신사의 자격이 아니라 신사의 품격요.
    초반에 산만했던거와 달리 뒤로 갈수록 재밌네요.
    역시 김은숙 작가다 싶어 다들 재밌다고 했어도
    출연진이 끌리지 않아 패스했던 시티홀도 봐볼까 싶어져요.

  • 6. ..
    '12.6.10 11:25 PM (147.46.xxx.47)

    ㅋㅋㅋㅋ원글님 신조어 생길거같아요.신사의 자격!^^

  • 7. 40대
    '12.6.10 11:25 PM (183.99.xxx.163)

    40대가 드라마에 나오면 불륜 아니면 생활에 찌들린 모습이다가....너무 재밌어요.

    그 나이대의 배우들이 해서 더 실감나고 재미있는거같아요.

    특히 오늘!!완전 재밌었다는..

  • 8. 잼나요.
    '12.6.10 11:25 PM (58.233.xxx.29)

    김은숙 작가님 완전 좋아하는데

    오히려 시크릿가든은 못봤어요..

    신.품도 3회부터 보긴 했지만

    넘 재밌어서 본방 사수합니다.

    옛날 dc에서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기도 했던 김작가님의 필력은

    아직 녹슬지 않았네요..^^

    오늘 대박이네요..일부러 로긴했슴돠..~~

  • 9. 흐음
    '12.6.10 11:27 PM (1.177.xxx.54)

    너무 어린애들 연애만 보다가 40대 초 남자들 연애보니깐 더 잼나요.
    티비가 항상보면 어린애들 위주로 연애고 노래고 그렇게 흘러가는데 김은숙 작가땜에 우리또래 남자들 보는 맛이 솔솔하네요.
    여주가 젊었다면 어떗을까 그런글도 있었는데 여주가 젊은것도 싫구요 딱 30대 여자 배우 나오니깐 괜찮아 보여요.
    요즘 다들 결혼 늦게 하느추세라 저정도 나이에서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도 잼나네요.

  • 10. 저희도
    '12.6.10 11:30 PM (182.219.xxx.65)

    재밌게보고있는데.
    전 김민종커플 좋아해요. 흐흐예고보면서 소리질렀네요 ㅋㅋ

  • 11. 어제부터
    '12.6.10 11:33 PM (58.226.xxx.45)

    본방사수하고 앞으로도 쭉 챙겨 볼거 같아요
    욕실에서 웃통벗고 있는 도진이 때문에
    이수처럼 저도 숨도 못쉬고...ㅎㅎ

  • 12. ---
    '12.6.10 11:34 PM (188.104.xxx.247)

    줄여서 신격?

  • 13. 걸로
    '12.6.10 11:36 PM (211.246.xxx.1)

    울회사에서 이들마 완전인기예요 월욜날가면 다 그얘기~ ㅎㅎ 장동건이 쓰는 ~걸로 그말투 넘웃겨요 다 따라해요~ 난 커피 안마시는걸로~ 이러고 논다니까요ㅎㅎ 오늘 동건님에게 빠졌어요~~

  • 14. 4회까지
    '12.6.10 11:40 PM (203.226.xxx.14)

    열심히 깠는데 5회부터 급재미ㅋ
    암튼 시청자들이란 ㅋ ㅋ
    전 임메아리가 상큼하니 좋고
    강변북로는 한채영 쌍수전 얼굴같고
    그 씨앤블루 청년은 장동건 첫사랑의 아들로 나오는

  • 15. 4회까지
    '12.6.10 11:40 PM (203.226.xxx.14)

    거 아닌지?
    설마 장동건 아들은 아닐테구요ㅋ

  • 16. 원글
    '12.6.10 11:47 PM (58.230.xxx.218)

    ㅋㅋ 제가 넘 흥분해서 신사 자격이라고..ㅎㅎ
    줄여서 '신격'이라 해도 되겠네요..^^
    암튼 어찌 그리 인물 캐스팅두 모두 딱떨어지게 했는지...
    당구장 이름 마저도 '공동 경비구역'이라는 그 센스~~
    암튼 난 이제 이 작가 왕팬할래요..^^

  • 17. ㅠㅜ
    '12.6.10 11:52 PM (182.209.xxx.200)

    정말 무단여자가보기에도 동건오빠 해골 형. 어쩔

    살찌우셔야ㅜㅜ

  • 18. ..
    '12.6.11 12:01 AM (115.136.xxx.195)

    드라마 잘보는편 아닌데요.
    해품달에 이어 옥탑방에 빠져서 유천에게 설레이고 있다고
    반성하다가 옥탑방 끝나서 어떡하나 그랬는데
    월화는 추적자, 수목은 유령, 토일은 심사의 품격까지..
    일주일이 금새 가네요.

    신사의 품격보면서 지금까지 설레이지는 않았는데
    어제 오늘은 많이 설레이네요. 장동건 잘생겼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그러려니 했는데 멋지네요.

    40대남자들도 느끼하지 않고 재미나게 잘 지내는 모습봐서 좋아요.
    여자문제빼고도 50대,60대가 되도 저렇게 남자들도 재미나게 즐겁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남자들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은데...

  • 19. 전 그닥
    '12.6.11 12:04 AM (203.226.xxx.70)

    끌리지 않네요,그 시간에 달리 볼게 없어서 켜 놓고 수험생활 하느라 못 본 드라마 보는 아들 노트북으로 시크릿 가든 봤어요,방영 시기에 집에 tv 가 없었기에..시티홀,시크릿 가든때보다 필력이 딸린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그리고 차리리 김수로,김민종이 훨 나아 보이는 제 눈은? 큰 쌍꺼풀진 눈을 안좋아라 해선지,메인 남주 매력 없어요.

  • 20. 이런글보면 관계자분 아닐까 생각들어요.
    '12.6.11 12:11 AM (175.119.xxx.197)

    희안하게 신사의 품격 악평들이 쏟아질수록
    각 사이트에서 아님 여기 82쿡에서도 주기적으로 기를싸고 재밌다고 확신시키는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제일 평가 안좋던데...

    주기적으로 신사의 품격 글 올라오는거보면 순수해보이진 않습니다. 솔직히...

  • 21. 블링블링
    '12.6.11 12:12 AM (175.113.xxx.49)

    ㅎㅎ 저도 막 막 재밌게 봤어요~ 담주가 기대돼요!

  • 22. 저도
    '12.6.11 12:34 AM (203.226.xxx.109)

    드라마 안보는데 요즘 이 드라마는 보네요. 여기서 장동건 안좋은 쪽으로 오르내리길래 재방 봤는데 넘 재밌어서 챙겨보네요. 남편이 더 좋아해요. 자기 나이 드라마라 좋은가봐요.

  • 23. ...
    '12.6.11 12:36 AM (124.50.xxx.157)

    윗윗님 아마 원글님이 30대후반이거나 40대 이실거예요 제가 40대인데 저도 딱 저희 세대애기라서 너무 재미있거든요.. 근데 인터넷댓글이나 뭐 기사 이런건 어린애들 위주로 가니 우리가 공유하는 문화가 까인다는 느낌.. 그래서 저도 막 쉘드처주고 싶거든요.. 근데 40대가 보는 신사의 품격 너무 재미있었요 ㅋㅋ

  • 24. 너무떨려
    '12.6.11 1:04 AM (112.214.xxx.13)

    저는 초반 악플올라오때도 남몰래 동건씨 응원했더랬는데 왠지 동갑이기도하고 늙어가는내모습에 투영된 동지같은느낌으로 친근하기도 하면서 짠하더라구요..연기는 갈수록 자연스럽고 절대매력은 어디안가고 그대로있네요...오늘 키스씬 너무 설레고 진짜 김하늘이면 원도 한도 없겠다 싶어요..옆에 남편이 오징어로보이는 경험 저도 했네요

  • 25. 소녀
    '12.6.11 2:15 AM (110.70.xxx.211)

    전20대인데도장동건보고숨막혀요. 아 저런남자없나. 무한센스

  • 26. ㅠㅠ
    '12.6.11 5:38 AM (112.168.xxx.112)

    저는 다음주부터 안보기로 했어요.
    너무 유치하고 오바스러워서 원..

  • 27. 좀 많이
    '12.6.11 6:46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지루하던데...재밌다는 분이 많네요.

  • 28. 깔깔마녀
    '12.6.11 9:05 AM (210.99.xxx.34)

    써니는 70생인 동생은 재미있다고 난리 난리
    (저는 그 정도는 아니구 그냥 재미정도)
    건축학개론 94학번인 우리 막내동생은 좋다고 난리난리
    (저는 그 정도는 아니구 잔잔하니 좋다는 정도)

    신사의 품격
    ㅎㅎㅎㅎ
    우리 신랑이랑 저랑 재미있어해요 아주^^
    우리 세대보다는 조금 젊지만
    그래도 우리 또래들 같아서 아주 재미있어요

    애기들 나와서 사랑하는것보다
    40넘은 어른들 나와서 하는 사랑이라서 그런걸로 ^^

  • 29. 아도니스
    '12.6.11 9:17 AM (180.230.xxx.83)

    원래 장동건팬이었는데 결혼하고선 연기가
    더 느물느물해진 듯해요~~ㅎㅎ
    넘 잼있어요~김하늘이 '어떡해 어떡해'할때
    넘 귀여웠어요~~요즘 주말 아주 드라마 풍년이네요~~~

  • 30. ...
    '12.6.11 9:52 AM (116.43.xxx.100)

    작가분이 저랑 또래인뎁...이분 소시적에 로맨스소설 꽤나 보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똑같아 똑같아..시크릿 가든도 그랬공.

    암튼 그래도 설레고 멋지네용....그소설에 나왔던 내용 나보여주는듯

  • 31. ..
    '12.6.11 2:11 PM (118.33.xxx.104)

    저 어제 보고 잤는데 꿈꿨네요..ㅋㅋㅋㅋ 시가때 꿈안꿨었는데...ㅋㅋㅋㅋㅋ

  • 32. ㅎㅎ
    '12.6.11 2:59 PM (211.200.xxx.37)

    잼 있습니다 ㅎㅎㅎ
    장동건 능글능글 컨셉 지데로 ~ㅋㅎㅎ

  • 33. 저는
    '12.6.11 3:36 PM (112.216.xxx.154)

    시크릿 가든보다 훨씬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에궁 돌날라오는소리@@@@)
    시가는 저는 별로였어요. 현빈이 왜 멋있는지 못느끼는 사람...괜챦은정도...
    사람의 취향이란 전부달라서....장동건이 몇배는 좋네요.(원래 팬도 암것도 아니예요)^^

  • 34. ...
    '12.6.11 3:43 PM (1.225.xxx.153)

    저도 보다가 안보다가 띄엄띄엄 봤었는데, 어제 장동건이 윗통 반 풀어헤치고 김하늘을 벽에 몰아세운 다음 오돌오돌 떠는 김하늘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씨익 웃는데, 그 장면에서 장동건이 섹시하다기 보다는, 뭔가 인생도 조금은 알고 사랑도 쫌 아는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뭔가를 아는 사람들의 섹시한 분위기? 아무튼 그런게 느껴져서 너무 섹시한거예요ㅜㅜ 그래서 이제 본방 사수하기로 했어요 ㅎㅎㅎ

  • 35. 쭈구리
    '12.6.11 3:56 PM (211.216.xxx.226)

    장동건의 그 말 한마디 140만원짜리 구두를 14개월 할부로 산 구두를 김하늘에게 주면서 사치가 아니고 가치...

  • 36. ㅇㅇㅇㅇ
    '12.6.11 4:43 PM (1.240.xxx.245)

    전 시크릿이고 장동건드라마고..이런류는 몰입도 0%....
    그냥 불륜드라마 막장이 끌린다는..

  • 37. 이 드라마는
    '12.6.11 4:45 PM (115.41.xxx.215)

    40세 전후에게 특히 잘 맞는걸로~~!

    아직 풋풋한 이십대에겐 아저씨들 노망났나 왜 저리 오글거리나 싶겠지만
    살아보면 여전히...철들지 않고 나이만 든다는걸 알기에
    비슷한 또래에게 더 공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 38. 윗분글 공감
    '12.6.11 4:47 PM (112.216.xxx.154)

    살아보면 여전히...철들지 않고 나이만 든다는걸 알기에...
    100배 공감.

  • 39. 루이스
    '12.6.11 5:19 PM (211.176.xxx.29)

    이드라마는 40세 전후에게 특히 잘 맞는걸로~~! 222222222222222

    살아보면 여전히...철들지 않고 나이만 든다는걸 알기에...
    100배 공감. 2222222222222222


    저희 남편 딱 40세인데요 완전 낄낄거리며 본방사수하십니다. ㅎㅎ

  • 40. ....
    '12.6.11 6:02 PM (218.158.xxx.113)

    전 다른 드라마에 비해서
    대사에 기교를 많이 부리는거 같아서
    자연스럽지 않아 쪼금 거부감이 들더만요

  • 41. 저두요~~
    '12.6.11 6:07 PM (114.201.xxx.70)

    1,2 부는 기대한서 만큼이 아니라서 실망하면서 졸면서 보고 재밌어하는 신랑 따라 3,4부 보다보니,
    이번주말은 제가 혼자 설레여서 완전 푹 빠졌네요.....아. 이나이에 오늘 몇번 돌려봤습니다...

    완전...멋져서~~~~

  • 42. 정말
    '12.6.11 6:57 PM (202.156.xxx.10)

    넘 재밌어요~~ 성균관스캔들 이후에 이렇게 설레이기는 처음!!!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냐고요ㅠㅠ

  • 43. 안수연
    '12.6.11 8:04 PM (211.246.xxx.76)

    이드라마는 40세 전후에게 특히 잘 맞는걸로~~! 3333333333
    전 시크릿 보다 잼있어요
    거긴 주인공 얘기만 있어서 밀땅이 주였는데
    여긴 모두가 주인공에 각각의에피들도 넘잼있어요

  • 44. 기다리기 힘들어요
    '12.6.11 8:48 PM (112.165.xxx.184)

    저도 너무 재밌어요. 계속 악평이 올라와서 속상하고 공감도 안됐었는데 이렇게 재밌게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넘 좋아요..아 넘 기다려져요..개인적으로 장동건씨 팬 아닌데 올 넘 멋지고 섹시하시네요..이것이 바로 원숙한 섹시미?

  • 45. 기다리기 힘들어요
    '12.6.11 8:48 PM (112.165.xxx.184)

    ㅋ 올이 아니고 어제였네요.. 윗댓글 쭉 읽어내려오다보니..ㅎ

  • 46. 스토리가요
    '12.6.11 8:53 PM (121.130.xxx.228)

    말이 안되요

    김하늘 하는 짓보면 현실에 고등학교 여선생이 하는행동 범주가 아닌거 너무 많구요

    그 여러 남자인물들하고 엮이는것도 너무 작위적이에요

    첫회에 옷에 실타레 풀리고 첨보는 남자가 하의 꽁꽁 싸주는 장면부터도 말이 안되었죠

    아무리 드라마지만 쓰잘데기없는 환타지고 별 재미도 없네요

    어느정도는 인과가 맞게 돌아가는 드라마가 좋아요

  • 47. Qru
    '12.6.11 11:22 PM (175.118.xxx.215)

    장동건 넘 말라서 드라큘라 삘 나던데,,
    키스신에서 볼이 홀쪽해 지는게
    무슨 피빨아먹는 흡혈귀 같았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927 진짜 천연향으로 만든 인센스 스틱이나 콘 찾고싶어요 4 구르밍 2012/07/25 1,920
131926 체력 바닥인 사람은 헬스 무리겠죠? 8 42 2012/07/25 2,341
131925 7월 2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7/25 499
131924 무말랭이 무침을 할려고했는데.. 2 2012/07/25 738
131923 ....세계 최고의 인기 대통령. 룰라 前 브라질 대통령. 인간승리 2012/07/25 637
131922 휴가지에서 슥슥 잘 넘어가는 소설책 추천부탁드려요. 23 kelley.. 2012/07/25 3,210
131921 정선에 가볼만한곳이 있나요? 6 휴가.. 2012/07/25 2,918
131920 해독주스 드시는분 봐주세요. 6 7530 2012/07/25 4,659
131919 고2 여학생의 1박2일여행 10 어찌할까요?.. 2012/07/25 1,531
131918 비누곽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13 노하우 2012/07/25 2,837
131917 중고로 구매할려고 하는데 s급이 뭔가요? 5 몰라요 2012/07/25 1,427
131916 이혼신고서는 어디서 발급받죠? 1 2012/07/25 6,744
131915 런던올림픽이 반갑지 않네요 3 그분은좋겠네.. 2012/07/25 1,525
131914 세븐라이너 수리를 맡겼는데 5만원달래요, 이것필요한분 2 ㅎㅂ 2012/07/25 6,175
131913 진간장 양조간장 3 용도별 사용.. 2012/07/25 1,683
131912 예술의 전당 11시에 여나요? 2 전당 2012/07/25 1,008
131911 7월 2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7/25 502
131910 이태원 해밀턴호텔, 부페 어떤가요? 2 ㄴㄴㄴ 2012/07/25 2,108
131909 통영사건.....그놈은 사람도 아니고 반성도 안하네요 5 짐승만도 못.. 2012/07/25 2,175
131908 어제 12평인가 작은집 인테리어에서 커다란 검정색 타일 화장실 .. 15 어제.. 2012/07/25 5,633
131907 질 좋은 수건 어디서 구입?? 9 수건 2012/07/25 4,173
131906 정부·기업 저금리로 덕 볼 때 서민 대출금리는 상승↑↑↑ 참맛 2012/07/25 466
131905 이 무더운 날 군대에 아들들 보내신 어머님들 12 국가 2012/07/25 1,815
131904 드레스룸 없는 아파트는 옷 수납 어떻게 하세요? 7 frank 2012/07/25 4,618
131903 레이캅 잘 쓰시나요? 6 먼지 2012/07/25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