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왔는데요. 개인 일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몇년 전부터 목에 이물감이 느껴졌습니다.
알고봤더니 코가 목뒤로 자꾸 넘어가더라구요.
소금물로 매일 세척하는데 100%는 아니지만 뚫린 거 같아서 좀 나아요.
근데 그때뿐이지 몇시간 있으면 또 고이고 그러더라구요.
침삼킬때마다 끈적한게 목에 달라붙어있어서 불편해요.
어떻게 치료해야되나요?
병원가서 항생제 계속 먹어야 하는건지 ......
스트레스 생기면 직빵이에요
근데 스트레스 가셔도 결국은 약을 먹어야 없어지더라구요
항생제 먹고 칙칙뿌리는 치료에 약물증기 쐬고 그래야 되요
이거 오래두면 구취 원인도 되고 그래서 정말 신경 쓰여요 ㅠㅠ
후비루 비염 전문 한의원에 가보셔도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