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이거 오르가즘 증상 맞나요?

5년 새댁 조회수 : 296,509
작성일 : 2012-06-10 12:12:49

결혼 5년차된 아이없는 주부입니다.

 

남편이랑 어제 하다가...오르가즘이 온거 같은데 이게 오르가즘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 있는 일이라..ㅠㅠ

 

일단 땀도 안흘리고 선선한 분위기인데, 갑자기 온몸에 땀이 흠뻑 젖고,

 

쫌 밑에가....간질간질 간지럽다가..시원했어요....  무척 부드러웠구요.

 

정신이 없고. 뭐 그렇지 않았고, 그냥 아주 좋다...그런 느낌이었고,

 

하고나서 무척 기분이 좋아졌어요.몸도 가벼워 진거 같고.. (원래는 좀 아파요 ㅠㅠ)

 

이거 오르가즘 온거 맞나요? 평소랑 확연히 틀렸는데, 오르가즘 맞는건지 어떤건지 알수가 없네요..

 

남편은 하여간에 뿌듯해하긴 합니다.

 

 

IP : 218.39.xxx.24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리가
    '12.6.10 12:19 PM (121.161.xxx.25)

    하얗게 된다고 하던데요?
    (저도 경험없어서 모름)

  • 2. 하늘이
    '12.6.10 12:31 PM (110.70.xxx.210)

    노래지는거 아님? 곧 무지개 뜨겠네ㅋ

  • 3. ㅋㅋ
    '12.6.10 12:58 PM (119.70.xxx.201)

    리플 너무 잼나여...전 할때마다 느끼는편인데...붕뜨는 느낌? 놀이기구타고 뚝 떨어지는 느낌..

  • 4. ㅋㅋㅋ
    '12.6.10 1:08 PM (175.209.xxx.231)

    맞아요.. 간질간질하다가 에라이 더 이상 못참겠다...
    그러면서 놀이기구 맨 위에서 버티다가 뚝 떨어지는 느낌이죠

    뭐... 사람마다 다 다르지않을까요?
    대낮에 이런 말하니 좀 부끄럽네요ㅎㅎㅠㅠㅠ

  • 5. ..
    '12.6.10 1:15 PM (58.225.xxx.197)

    붕 떴다 떨어지는 느낌
    온몸이 나른해지지요
    저는 거의 백프로 거든요
    결혼 2개원만에 알게 되어서..
    50대 중반이 되어가지 연중행사가 되어가네요

  • 6. ..............
    '12.6.10 1:45 PM (123.199.xxx.86)

    하양..빵강...노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있다 무지개 떠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 아파 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코콩
    '12.6.10 2:34 PM (115.136.xxx.24)

    오르가즘을 본인이 판단 못할 수도 있나요?
    저는 오르가즘=질수축이라 생각하는데..
    질수축이 오면 다 느낄 수 있잖아요. 질수축없는 오르가즘도 있을까요?

  • 8. ///
    '12.6.10 2:39 PM (112.150.xxx.40)

    저도 윗님과 동감..

    질수축이 일어나서 남녀 모두에게 엄청난 쾌감이....

  • 9. ...
    '12.6.10 4:18 PM (218.234.xxx.74)

    그런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면 아닐 수도.. 실제 오르가즘을 경험할 때는 모를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 10. ;;
    '12.6.10 5:03 PM (79.194.xxx.207)

    맞는 것 같은데요 전 떨어지는 느낌은 없어서리;;

  • 11. 아니거 같은데요.
    '12.6.10 5:19 PM (75.92.xxx.228)

    그냥 애액이 평소에는 많이 나오지 않다가 이번에는 많이 나와서, 더 부드럽게 느껴지신 거 아닌지...
    오르가즘은 "맞나요? 아닌가요?" 이런 수준인게 아니구, "오~ 이거구나! 이런 걸 여직 몰랐다니~" 이래야할꺼 같은데요?

  • 12. ...
    '12.6.10 5:32 PM (115.64.xxx.230)

    오르가즘이 왔다면 분명 이거라고 느끼셨을것같은데,,
    분명 아주 좋은 느낌인데,,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네요,,

  • 13.
    '12.6.10 5:46 PM (1.250.xxx.164) - 삭제된댓글

    15년동안 no..............

  • 14. 30년차
    '12.6.10 6:19 PM (121.147.xxx.151)

    질수축에 한 표..

  • 15. ...
    '12.6.10 6:46 PM (166.137.xxx.18)

    질수축에 한표 더 추가. 질이 아주 빠르게 꿀렁꿀렁 요동치고 끝나고는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뭐라고 해야하지 음 해탈한 느낌? 이에요. 온몸이 나른하면서 인생무상이 느껴지는 그런 기분요. 남자들이 현자타임이라고 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요.

  • 16. ..ㅇㅇ..
    '12.6.10 6:59 PM (115.143.xxx.207)

    아니다에 저도 한표입니다.

    오선생님은 확신을 주십니다.

  • 17. ..
    '12.6.10 7:05 PM (220.85.xxx.38)

    저는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돼요

    뭔가에 올랐다가 쾌감을 쫙 느끼면서 하산하는 기분..
    그 세박자를 느껴본지 언제였더라ㅠㅠ

  • 18. ...
    '12.6.10 7:08 PM (211.243.xxx.138)

    이거 오르가즘 맞나요? 라고 물으면 100% 아닙니다.

    아!!!!!!!!! 이게 오르가즘이구나!!!!!!!!!!!! 라고 해야 오르가즘이지요.

  • 19. 아 웃겨
    '12.6.10 7:36 PM (122.37.xxx.113)

    오선생님은 확신을 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결혼이 몇달 몇년이 지나도록 오르가즘의 존재조차 모르는 분들은... 아 정말 슬퍼요.
    남편이 무능한 건지 본인이 무지한 건지.... 순결지상주의의 희생양들 같기도 하고.

  • 20. 다들 언어의 마술사네요 ㅋ
    '12.6.10 7:45 PM (220.76.xxx.132)

    댓글이 너무 웃겨요~

  • 21.
    '12.6.10 8:13 PM (182.211.xxx.53)

    댓글들대박^^
    십년인데몰라요ㅠ

  • 22. 본인이 알텐데요
    '12.6.10 9:37 PM (220.73.xxx.212)

    오르가슴이면 본인이 딱 알텐데요.
    절정까지 오르다가 한번에 쫙 떨어지면서 심장뛰는 것처럼 질근육 수축 일어나고 점점 그 수축 진동수가 느려지면서 잦아들다가 나른해지죠.

  • 23. 지금은 이론공부만..
    '12.6.10 9:49 PM (112.144.xxx.208)

    나중에 실습을 대비하여
    이 글은 일단 저장합니다

  • 24.
    '12.6.10 11:12 PM (113.10.xxx.47)

    애액이 넘치고 몸이 저절로 움직이고 끙끙 소리나고 끝나면 축 쳐저 잠들거나 현자타임ㅋㅋㅋ 오르가즘도 종류가 많아서....

  • 25. 웃음이피어
    '12.6.10 11:18 PM (39.118.xxx.162)

    그건 아닌것 같아요.(저도 잘 모르지만.)
    님이 설명하는건 저도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이거든요.
    저도 오~즘이 너무나 궁금한 일인이지만 그게 다라면 너무 싱겁잖아요.
    그보다 뭐 특별난 뭔가가 있지 않을까요? ㅎ

  • 26. 하고나서
    '12.6.11 12:05 AM (118.223.xxx.99)

    대사가 있어요.
    형편때문에 딸아이 생일에 친구 10명면 초대하라고하죠. 그리고 햄버거가게서 생일파티를 하고 오늘길에
    사고를 당하구요.

    장례식장에서 엄마가 손현주한테 그러잖아요.
    수정이가 반 아이들 모두 초대하고싶었는데 형편때문에 안된다고 했는데, 딸이 죽으니 딸아이 반 아이들이
    모두와서 밥먹고 간다고..

  • 27. 어~휴
    '12.6.11 12:24 AM (110.8.xxx.2)

    저희는 어제 하기도 전에 샀다는.....슬픈 일이....

    원래도 잘 못하지만 정말 어제는 웃음만 피-식 나왔다는...

    결혼 10년차 오씨임에도 오선생 근처는 고사하고 의무방어전도 못하는 신랑과 삽니다.

    그래도 사람은 착합니다.

  • 28.
    '12.6.11 3:04 AM (222.117.xxx.172)

    긴가민가 하면 아닐 가망성이 높습니다.

    오면 확실히 깨닫거든요.

    무엇보다, 평소에 아팠던 사람이 느닷없이 오르가슴을 느낄 수는 없습니다.

    몇번이나 올락말락, 오르려다 아깝게 안 되고를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느끼는 거죠.

    뭐....... 도달하는 여정이 쉽지만은 않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간 자주 아팠는데 좋았다면 그냥 애액이 다른 때 보다 많이 나왔다는 뜻일 듯 하고,

    그것만으로도 느낌이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오르가슴은 아니죠.

    절정을 위해 시작하는 단계일 뿐입니다.

    평소 자위 안 하시나요?

    직접 자위를 해 보세요.

    그러면 오르가슴이 오는데, 이거구나 아실거고, 이게 남편과 할때에도 느껴져야 하는 겁니다.

    뭐가 오르가슴인지 모르시는 분들... 솔직히 의아한게... 자위도 안 하시나 싶어서 말이죠.

    느낌은 똑같지만, 섹스할 때엔 좀 더 쾌감이 좋은 차이일 뿐입니다.

  • 29. 윗분
    '12.6.11 4:42 AM (118.32.xxx.169)

    펜님 남자분이신데
    항상 여자인척 글을 쓰시네요.
    왜 그러시는지..
    좀 징그럽네요.

  • 30. ..
    '12.6.11 7:58 AM (14.42.xxx.95)

    적나라함에 좀 민망스러움...

  • 31.
    '12.6.11 9:08 AM (222.117.xxx.172)

    118.32.xxx.169 >>>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넌 누구다 라고 단정 짓는 행태는 참으로 어이없어 실소가 나오게 하는군.

    왜?

    댁 기준에선 여자는 절/대/ 성에 대해 자유롭게 솔직히 표현하면 안 되는데,

    있는 그대로 말하니까 받아 들이지 못하겠나?

    그러니까 만날 그 모양 그 꼴로 사는 거임.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 당하고 차별 당하고.

    언제까지 여자니까.... 라는 편견에 스스로를 가둘 생각?

    한심. ㅉㅉㅉ

  • 32.
    '12.6.11 10:17 AM (118.32.xxx.169)

    남자가 매번 여자인척 하고 댓글달잖아
    그걸 지적한건데
    무슨 뻘소리?
    왜 남자인걸 숨기지?

  • 33. ..
    '12.6.11 10:44 AM (121.128.xxx.43)

    한마디로 오르가즘 느낀다음엔 성욕이 급격히 팍 떨어지죠..
    오르가즘땐 자신도모르게 힘도강하게들어가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게 됩니다.그러던가요?원글님..

  • 34. ...
    '12.6.11 10:51 AM (110.14.xxx.183)

    펜님 남자 아니에요. 저랑은 좀 안 맞으시지만...
    예전에 펜님이 고정닉으로 활동한 초기에 댓글로 대화 많이 나눠봐서 압니다.
    근데 펜님이 왜 남자라고 생각하죠?

  • 35. 모르시네요
    '12.6.11 10:55 AM (118.32.xxx.169)

    저분 남자분이에요.
    여자인척 매번 글을 쓰는데
    남자 맞아요.

  • 36. ...
    '12.6.11 11:19 AM (110.14.xxx.183)

    펜님이 과격한 언사를 쓴다고 남자라고 단정할 순 없죠.

    거진 4년? 5년?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펜님이 82쿡에 처음 글을 올리기 시작했을 때,
    초반엔 점잖으셨어요.

    그당시 로열코펜하겐이란 고정닉 가진 분이랑... 그 공개 입양아이들 이름이 닉네임이었던 채식하시는 분,
    그렇게 두 분 고정닉이 좋아서 열심히 자게 볼 때였는데요.
    펜님이 등장했죠.
    처음엔 말 통하는 쿨한 아줌마였어요 그냥.

    따뜻한 코멘트도 잘 달아주시고....
    부도덕한 일엔 같이 흥분하고...
    그러다 화장품 얘기를 꽃 피운 적 있는데 음, 되게 잘 아시더라구요?
    저도 jk님은 못 따라가도 꽤 안다 했는데 나만큼 아시더라구요. 음하하.

    그러다 슬슬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착한 강남좌파 아줌마인가? (상징적 의밉니다요.)

    암튼 그 후로 몇년을 보면서... 아 나랑은 안 맞는 사람이구나 싶었지만,
    그때 그 분이 떠난 후 누가 펜이란 닉네임을 도용한 게 아니라면,
    제가 몇년간 쭉 본 바로는 여자분 맞는데요.

    혹시, 남자라는 증거가 확실하게 나온 적이 있나요?

  • 37. 10년뒤
    '12.6.11 11:24 AM (211.182.xxx.2)

    17년동안 한번도 안 옴

  • 38. 동감
    '12.6.11 12:18 PM (119.67.xxx.235)

    위엣님 동감이요.
    결혼 12년 정도에 오선생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엔 남편 분위기 맞춰주느라 내는 소리였다면
    그 이후엔 뭐 저도 모르게 으아악.. (적나라해서 죄송) 비명이 나며 강력한 질수축 (오물오물하는 느낌이 1분 정도) 이 동반되기때문에 당사자나 상대방 어느 쪽도 모를 수가 없어요
    하지만 저 역시 실체를 알게 된 후에는... 그게 무슨 소용있나 싶어요 궁합이 맞는다는 증거도 아니고..
    물론 남편에겐, 내가 이 여자를 만족시켜준다 라는 자신감이 있을 거 같기도 하네요
    허나 여자입장에서 보면 그건 아닙니다요 그거 없어도 남편이 정서적으로 공감해 주면 더 이뻐 보이고 애정이 샘솟거든요 무슨 육체적 관계로만 이어지는 사이도 아니고... (그런 사이에서는 정말 중요하겠지요 ㅡㅡ)
    부부관계에서는 정서적 유대감이 훨씬 중요. 오선생 평생 안만나도 좋으니 남편하고 다른 공감대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39. ..
    '12.6.11 1:00 PM (124.5.xxx.82)

    음...
    결혼 13년차인데 오선생 ㅇ자도 모른다는....
    나도 그게 어떤거라고 설명해주고 시프다ㅎㅎㅎ

  • 40. 맥스
    '12.12.13 6:05 PM (125.176.xxx.168)

    오선생은 확신을 주시는 군요.. 흐흐흐

  • 41. ...
    '15.10.14 4:07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일단 그상태에서 끝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부풀고 흥건한 상태에서도 계속 액체가 뿜어져 나오며
    내가의식하지 않고 있는데도 내 성기가 남자를 조이고 놓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남자가 뺄때야 알게되구요
    너무 부풀어서 자동적으로 조이는 느낌이 드는거죠. 남자도 최대한 커져있구요.
    그리고 소리는 사실
    남편하고 그 오르가즘 상태에 도달하기 전까지 더 섹시한 소리가 나는것같아요
    오르가즘을 느끼는 그 순간에는 소리고 뭐고 그냥 정신을 잃게 된답니다.
    이런건 뭐 좀 타고난다고 해야하나 상대방하고 궁합이 맞아야 하는거구요
    내가 오르가즘 느낄 수 있도록 남편이 그때까지 먼저 사정하지 못하게
    사정을 해야됩니다.
    천천히 천천히 좀더 천천히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그리고 오랄도 잘 해줘야죠.. 고마운 남편인데..

  • 42. 천년세월
    '18.10.5 4:55 P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오르가즘 ᆢ

  • 43. 천년세월
    '20.2.14 12:09 PM (58.232.xxx.203) - 삭제된댓글

    오르가즘 증상이란게 남자처럼 단순하면 누구나 알아볼수 있을텐데 왜이리 다양한 형태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43 브라우니 자를때 깔끔하게 자르려면?? 3 힝~ 2012/06/10 2,397
115942 닉네임 부자패밀리님 요즘 안보이시네요??? 4 궁금 2012/06/10 2,565
115941 자외선 차단제 어떤거 쓰세요? 좋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11 ... 2012/06/10 3,323
115940 외국도 살림하는거 (혹은 요리하는거) 7 ,,, 2012/06/10 2,855
115939 추적자 실수로 봐버렸어요 ㅡㅜ. 3 추적자. 2012/06/10 2,692
115938 오늘 금천 홈플러스 영업하나요? 1 부자 2012/06/10 1,150
115937 평소 영어 남발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7 ..... 2012/06/10 2,427
115936 예스 24시엔 도서상품권 사용이 안되나요? 3 질문 2012/06/10 960
115935 나이가 들면 생리양이 주는건 왜일까요? 12 여자로태어난.. 2012/06/10 31,945
115934 사각턱 깎으면..정말 피부가 처지나요? 4 ........ 2012/06/10 2,593
115933 유아 거래는 입양 흔적 남기기 싫어서 하는건가요? 3 ... 2012/06/10 2,971
115932 농활 여름방학 2012/06/10 649
115931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과 몸무게 질문있어요 4 건강고민 2012/06/10 1,750
115930 후비루 있으신분? 2 한번더. 2012/06/10 2,749
115929 숭의초등학교 운동회 모습인데 2 ... 2012/06/10 5,846
115928 마트에서 산 과자보고.... 3 황후화 2012/06/10 2,376
115927 어릴 때, 파충류가 지구 점령하는 '브이'라는 미드 보셨어요 ?.. 12 .... 2012/06/10 3,748
115926 한자 공부..해 놓으면 저한테 좋을까요? 4 ㅎㅎ 2012/06/10 1,900
115925 아내=안해(집안의 태양)이란 말뜻 참 아름답지 않나요? 4 파란 2012/06/10 1,908
115924 무한잉크? 재생잉크? 정품잉크? 2 프린터 2012/06/10 1,328
115923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고..친노들 궁물 축하요. 2 축하합니다 2012/06/10 1,101
115922 혹시 대진고(어느지역이든)에 자녀가 재학중인 부모님 계신가요? 4 중3맘 2012/06/10 2,662
115921 불교방송에서 이문세 노래 특집하네요 1 나루 2012/06/10 1,085
115920 가정용 복합기 2 보따리아줌 2012/06/10 1,030
115919 은지원, 생방송 도중 '이순신씨' 발언 논란 15 참맛 2012/06/10 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