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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빌라로 이사옴

이사온 집 조회수 : 3,099
작성일 : 2012-06-10 11:50:06
어제 주위에 이사많이 한다 하셨는데 그 한집입니다. ^^ 생소한 동네로 이사 왔으요. 빌라8집인데 오래된 집이라 나이 있으신 분들도 사시는 거 같고. 어제 엄청 시끄러웠고 제가 직장맘이라 어찌됐든 애학교 일들로도 혹 물어볼일이 있을거 같아서 뭔가 조그만 거라도 돌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떡은 호불호가 있을거 같아서리.
IP : 112.169.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12.6.10 11:53 AM (175.197.xxx.110)

    간편하게 페트병에 담긴 쥬스종류 음료수 많이 돌리더라구요.^^

  • 2. ...
    '12.6.10 12:49 PM (110.14.xxx.164)

    그래도 팥떡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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