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눈, 얼굴 뜯어먹은 美 좀비가 기독교신자였다?
사람의 얼굴을 뜯어먹어 전세계를 충격과 전율에 빠트린 마이애미 용의자가 교회 다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문은 일파만파로 증폭되고 있다네요 그러니까 핵심은 어영부영다니는
쭉정이 신자가 아니라 그 지역서도 소문난 지극히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신자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좀비들이 선량한 마스크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겁니다. 그러다가 때되면 좀비들이
부활하고 공중에서 사열받고 난리가 아닌거죠 차라리 저 마이애미 좀비는 투명해서 오히려
나아요. 문제는 권력층에 기생하며 온세상을 피로물들인 저 ‘데르트갓츠’ 같은 악의 세력’이
다시 인간세상에 공포를 조성하고 각종 색깔 검열과 자격심사등을 강화하여 다시 이세상을
그들만의 어둠의 제국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더 문제인거죠. 이들의 근본은 ‘에도미’ 인데요!
원래 붉다, 빨갛다는 뜻을 지녔으나 현실에서는 그 반대색깔로 위장하여 착한 척 하고있죠!
결론, 우리는 사람 얼굴을 뜯어먹은 美 마이애미 저 위 한사람만을 좀비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알고보면 오원춘, 이런 소소한 개인 흉악범 차원보다는 대량살상 위험을 유발할수있는
국가나 글로발을 운영하고있는 핵심 브레인들 가운데 좀비가 있지않나 항상 눈여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