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엔 82를 거의 알지 못해요
인터넷 커뮤니티보다는 오프를 중요시 하는 동네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도 레테나 부동산 등 정보얻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일까요?
82와 제 주변 현실이 참 많이 달라요
명품도 많지 않구요(나름 다 연봉 억 하는 동네입니다)
학벌도 묻지 않아요
오히려 떠들고 다니는 엄마들이 좀 비웃음받기도 합니다
가끔 82에 오면 다른세상 같습니다
여러분 주변에서는 다들 82를 많이 알고 82의 세상과 비슷한지요?
제 주변엔 82를 거의 알지 못해요
인터넷 커뮤니티보다는 오프를 중요시 하는 동네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도 레테나 부동산 등 정보얻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일까요?
82와 제 주변 현실이 참 많이 달라요
명품도 많지 않구요(나름 다 연봉 억 하는 동네입니다)
학벌도 묻지 않아요
오히려 떠들고 다니는 엄마들이 좀 비웃음받기도 합니다
가끔 82에 오면 다른세상 같습니다
여러분 주변에서는 다들 82를 많이 알고 82의 세상과 비슷한지요?
알지않을까요?? 표현을 안할뿐.....전 여기 카페말고 다음카페가 더 별나라 얘기를 많이 하던데.....익명을 요할수있는 방은 더 더욱 심하고요
저도 아는 사람들에게 82쿡 아냐고 묻지도 않아요...
왠지 심증 가는 사람은 있는데, 정말 하는지 안하는지 알고 싶지는 않아요...ㅋ
저는 키톡 레시피 얘기하면서 82언급을 하거든요
다들 82를 알리고 싶어하시지 않네요..
이거 예상외인걸요?
별로 컴퓨터안하고 정보도 어둡더라구요
82땜에 음식도 잘 하는뇨자로 보이고 좀 앞서가는
뇨자로 보더군요ㅋ ㅋ
그래서 더 남에게 알려주기시러요‥ㅋ ㅋ ㅋ
125님께 격하게 동감.
제 주변에...정말 성격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 있었는데....
인터넷커뮤니티에 심취하는게 취미더라구요.
우연히 노트북 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또 인터넷에서는 엄청 활발해요.
여기 여론은..그런 사람들이 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