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할때는 절여서 쪼갠것을 설탕에 절여서 만들었어요
아삭거리고 맛이있었는데
매실을 건지고 난 엑기스가 남감하더라구요
소금기가 있어서 발효가 잘 되는건지 두었다가 먹어도 되는건지
그래서 올해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 담아도 되는거라면
그냥 담그고 싶은데
혹시 소금에 절이지 않고 쪼개서 설탕에 넣어담는 방법으로
매실장아찌 담아서 성공하신분 계시나요?
작년에 할때는 절여서 쪼갠것을 설탕에 절여서 만들었어요
아삭거리고 맛이있었는데
매실을 건지고 난 엑기스가 남감하더라구요
소금기가 있어서 발효가 잘 되는건지 두었다가 먹어도 되는건지
그래서 올해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 담아도 되는거라면
그냥 담그고 싶은데
혹시 소금에 절이지 않고 쪼개서 설탕에 넣어담는 방법으로
매실장아찌 담아서 성공하신분 계시나요?
소금은 사용하지않고 설탕으로만 담궈서 엑기스 빼고 알은 건져 고추장에 버무리거나 그냥 먹거나 쌈장에
다져서 넣어 먹었답니다.
아.. 씨먼저 빼지않고 설탕에 담궜다가 한달후 건져서 빼신단 말씀이네요
아삭거림이 있나요?
절여서 담는데 건진 엑기스
양념할때 조금씩 사용했어요
소금간 있는것 감안해서요
쪼개서 씨를 뺀후 설탕을 80%넣고 만든 장아찌,아삭하고 적당한 단맛이 있어요.
설탕녹이면서 냉장고에 보관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