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겨워ㅠㅠㅠ
1. 저기요
'12.6.9 9:27 PM (220.72.xxx.183)오신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몰라서 이러시는 건지...
이런 내용 없는 글은 일기장에 써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부터 계속 도배하시는데
물론 자유게시판이지만
쓸데 없이 클릭하게 해서 다른 사람 시간 뺏는 것도 일종의 공해에요2. 대박공주맘
'12.6.9 9:28 PM (125.178.xxx.151)여기 몇년전부터 왔어요....ㅎㅎㅎ 글 짧게 쓰는것도...님한테는....거슬리는군요......
참....예민하시네요3. ㅎㅎㅎ
'12.6.9 9:31 PM (220.72.xxx.183)몇 년 전부터 왔으면 분위기 아실 텐데 이러신다구요
님이 그렇게 무대뽀이시니
저같은 보통 사람이 예민해 보일 밖에요
이 밑에 밑에 쓰신 글도 일기장 감이던데요4. 대박공주맘
'12.6.9 9:34 PM (211.108.xxx.154)님 좀 이상해요
5. 대박공주맘
'12.6.9 9:34 PM (125.178.xxx.151)보통사람은 그냥 지나치실텐데....구태어 말까지 보내시니....예민한거지요
클릭 한번 더한다고 손가락이 분질러 지나보내요....
그리 귀찮은데....여긴 어떻게 매일 클릭하시는지요....6. 이것 보세요
'12.6.9 9:40 PM (220.72.xxx.183)논점이 그게 아니잖아요?
클릭을 해서 손가락이 부러지거나
귀찮아서 글을 클릭 못 한다는 것이 요지가 아니지 않습니까?
클릭해서 한 번씩 읽어볼 만한 글이면 기꺼이 클릭합니다.
왜 '쓸데 없이' 클릭하게 하냐고요
다른 분들 글 좀 보세요
정보를 주시는 주옥같은 글들이거나
자문을 구하는 글에 귀한 댓글들이 달려서 82쿡이 올 만 한 곳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이 그냥 지나친다고 해서 님이 잘 했다는 논리는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귀찮아서 그냥 지나친 거지 님 글이 볼 만 해서 지나친 건 아니지 않겠어요?7. 대박공주맘
'12.6.9 9:42 PM (125.178.xxx.151)눼~
엄청 잘나신분이시네요....
예민이....하늘을...찌르시네요...8. 대박공주맘
'12.6.9 9:43 PM (125.178.xxx.151)글도 허락받고 써야하는지 처음 알았네요....당신같은 분 때문이라도 자유롭게 글 적을랍니다.....
9. 일기는 일기장에 ㅎㅎ
'12.6.9 9:48 PM (58.236.xxx.3)앞으로 계속 고정닉 유지해주세요. 피해갈수 있도록 ㅎㅎㅎㅎ
자녀도 있으신 분이 참... 이상하시네요. (도시락글을 보니;;)10. 대박공주맘
'12.6.9 9:50 PM (125.178.xxx.151)네....감사요 ㅎㅎㅎ
11. 가지가지
'12.6.9 9:53 PM (211.246.xxx.71)꼬박꼬박 비아냥댓글달 열심으로 원글에도 충실했음...
12. 대박공주맘
'12.6.9 9:55 PM (125.178.xxx.151)열심히 쓰겠습니다......
13. ㄴㅁ
'12.6.9 9:55 PM (115.126.xxx.115)ㅠㅠㅠ...정말 몰라서
저러는 건지...참...14. 댓글만으로도
'12.6.9 10:07 PM (211.207.xxx.157)원글님 닉 외우겠어요,
언어사용이 좀 극단적이라서 오해소지가 많겠어요.
굳이 그런 언어사용으로 독자들 신경 긁을 필요 있나요 ?15. 대박공주맘
'12.6.9 10:07 PM (125.178.xxx.151)어제 그 글이 많이 상처가 되었나보네요....지금까지 진상짓하시는걸 보면요 ㅎㅎㅎ
16. 대박공주맘
'12.6.9 10:08 PM (125.178.xxx.151)제 글마다 꼬장 부리시는분 맞죠?? 인생 그리 살지마세용 ~ 천박해보여용 ~
17. ...
'12.6.9 10:10 PM (183.98.xxx.10)원글님...
여러사람이 거슬린다고 하는데 계속 비아냥 거리시는 거 좀 안하시면 안되나요?
말투도 그렇고 ㅎㅎㅎ ㅋㅋㅋ 이런 기호도 남발이구요.18. 대박공주맘
'12.6.9 10:14 PM (125.178.xxx.151)많이 화가 나셨나보네요
19. @@
'12.6.9 10:15 PM (1.238.xxx.118)음...아까서부터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드디어 씁니다.
저질이시군요...20. 핸폰으로 보면
'12.6.9 10:20 PM (182.211.xxx.51)작성자 이름이 안나와서 님글 피해갈수가 없네요... 좀더 충실하게 써주세요.
21. ...
'12.6.9 10:26 PM (39.120.xxx.193)금순씨 하나로도 충분한데 더 늘었네요. 참
22. 참
'12.6.9 10:31 PM (61.33.xxx.41)원글님 참 희한하긴 해요.
누가봐도 기분좋지않은 글이라는걸 아직도 모르시나봐요.
제발 분위기파악 좀 하시길..23. 음
'12.6.9 11:23 PM (122.37.xxx.113)외로운가봐요.
24. 울리
'12.6.9 11:32 PM (112.186.xxx.50)아버지가 경비하신다는분글에서 님의 댓글보고 넘 놀랐어요.막말.
말조심하시라는 글 남기고 싶었지만 원글님글에 댓글이 산으로 갈까봐 그냥 넘
어갔는데 제발 제가 좋아하는 이곳에 와서 물좀흐리지 말아주세요.25. 정말
'12.6.10 7:04 AM (59.86.xxx.217)맹금순하나로도 짜증나는데 더늘었네...
원글님~ 원글님글 싫은사람은 패스할수있게 고정아이디는 꼭 쓰시길 바랍니다26. 아이피
'12.6.10 9:38 AM (211.41.xxx.32)아이피 확인 좀 하세요 이사람아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님 싫어해요..;;27. ..
'12.6.10 7:44 PM (110.12.xxx.47)이분 몇번 요즘 보이는데 좀 이상해요..나만 이상하게 생각한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