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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쿨당 뭐하나 빼놓는게 없네요.. ^^

... 조회수 : 4,278
작성일 : 2012-06-09 20:38:52

꽃이요.. 세광이가 꽃집에서 나오면서 말숙이 만나고

귀남이 어머니한테 꽃선물하고 나중에 작은 어머니가 꽃가지고 가면서 말숙이랑 어긋나고..

말숙이에게 꽃이 눈에 띄지 않게 되고..

 

아우.. 꽃한다발로도 감질나요.. ^^

소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고.. 아기자기 재미있네요..  

작가분 글 참 잘쓰시는 듯..

IP : 112.169.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6.9 8:41 PM (115.126.xxx.115)

    장군이도 한 몫하고..

    근데 저런 캐릭터 실제로
    있다는...말귀 더럽게 못알아듣는..

  • 2. 111
    '12.6.9 8:44 PM (1.224.xxx.77)

    이 드라마는 모두다 주인공 같아요.. 저는.. 그.. 안경 쓴 선생님..양희경씨,.. 캐릭터가 제일 재미있어요.. 김남주 케릭터는 사실 너무착해요.. 좀더..ㅋㅋ 여우같고..잔머리 쓰고 그러면 더 재미잇을 것 같아요.. 저희가족은 그거 보면서.. 시댁식구들만 나쁘게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3. 안수연
    '12.6.9 8:47 PM (110.70.xxx.75)

    오널두역시 귀남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처남 식사초대 .정말 머리 잘 써요
    판타스틱♬ ♬

  • 4. 방장군^^
    '12.6.9 10:31 PM (1.224.xxx.75)

    우리동네 중3 여자아이..정말 똑똑하고 이뻐요....인사성 바르고...
    그엄마랑 가끔 차 마시는데...

    방장군 이야기 나와서 막웃었는데..
    그집 딸이야기 하면서 그집 딸도 그렇다고..

    김연아가 고대 다닌다고 했더니..
    엄마 무식해...김연아는 명문대 다녀 했다는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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