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많이 해 보신 분들께 물어볼께요.
수공예 악세서리가 가장 많았던 나라는 어디인가요?
수공예 장신구뿐만이 아니라 조그마한 목각인형이나 유리공예 뭐 다 좋습니다.
그런 제품들을 취급하는 수공예 시장이 발달한 곳 있으면 좀 추천해 주세요.
시간과 금전적인 이유로 다 돌아다니진 못하고 몇군데만 추려서 다녀볼려구 하거든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다면 꼭 좀 덧글 부탁드립니다.
동남아여행 많이 해 보신 분들께 물어볼께요.
수공예 악세서리가 가장 많았던 나라는 어디인가요?
수공예 장신구뿐만이 아니라 조그마한 목각인형이나 유리공예 뭐 다 좋습니다.
그런 제품들을 취급하는 수공예 시장이 발달한 곳 있으면 좀 추천해 주세요.
시간과 금전적인 이유로 다 돌아다니진 못하고 몇군데만 추려서 다녀볼려구 하거든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다면 꼭 좀 덧글 부탁드립니다.
러시아가 수공예가 괜찮았던것 같아요...가서 몇개 사서 지인들 나눠주고 그랬네요
짜뚜짝시장에 가니 왠만한 주변국들 제품들이 다 있더군요.
시장규모도 어마어마 하고 완전 미로처럼 복잡해서 다니다 맘에 드는걸 딱 사지 않으면
다시 돌아가서 사야지 하는건 꿈입니다.
아님 아주 자세히 기록해 놓거나 해야 하고 하루에 다 둘러보기도 벅차요.
악세사리뿐 아니라 인테리어소품이나 기타등등 정말 없는거 빼곤 다 있는 곳이에요.
윗님 말씀대로 방콕도 많았고요, 홍콩도 뒷골목 가니까 악세사리 엄청 팔던데..
좀 누추한(?) 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갖고 온 것 같았어요.
(수공업이니까 손으로 만든 제품을 말씀하시는거죠?? 공장에서 찍은거 말구???)
글구 네팔에 갔을 때도 특유의 모양과 문양을 찍은 수공예품들 엄청 팔더라구요.
근데 정말 복잡하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시장이니까 그렇겠죠?
수공예품의 진수죠~ 나름 퀄리티도 있구요. 물론 스미냑에서 파는 물건을 말합니다.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데 돈많으면 예쁜 소품들 싹쓸이하고 싶네요
수공악세사리,가구 정말 좋습니다.
특히 자개로 만든 소품이나 악세사리는 가격대비 퀄리티 좋아 오랫동안 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