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가는것처럼 혼자 들떠서
혼자 글 올리고 혼자 좋아하는
뇨자입니다(뇨자라는 표현 거슬리는 분 계심 죄송합니당...여자로 정정합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 폰이 아이폰 용량 좀 큰 거 아이폰4 32기가??인가 하여간에 그 당시엔 젤 큰건데요..
여기에 음악하고 영화 좀 인코딩하든 어케하든 담아 가고
동생 갤탭 빌려가려고 했는데
다른 동생이 어디 리조트 가고 이동 별로 없음 갤탭 좋은데
언니는 그냥 아이폰에다 담아가라고..나중에 들고다닐때 귀찮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정 그럴까요???
흑흑..그 말이 맞음 걍 아이폰에만 올인하구요..
아이폰에 올인하려고..보조배터리도 이번에 구입했어요...혹시나 해서..
근데 갤탭에 미련이 남아서요..
하긴 제가 지금 패키지 단체관광인 주제에 프렌즈터키 론리플래닛 다 들고 가려고 하긴 하는데...
여행책만 몇권 읽은지 모릅니다요...^^;;
책 얘긴 제가 그 두꺼운 여행가이드 두권 들고 가보련다는 말씀 드리려고 적어봤고..
그리고..영화요..
제가 좀 로맨틱같은거 좋아하거든요...그래서 며칠전에 여기서 본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도 다운 받았고
다른 영화도 알아는 보는데..
검색결과가 신통치 않아요..
디스민스워 같은것도 잼나나요??
화차나 이런 영화는 제가 별로 안 좋아라 해요...박쥐같은거나..올드보이 다 안 봤어요..장화홍련 이런것두요..
이런 안 좋아하는 영화 적는 이유는..제 영화취향을 적어야 추천도 잘해주실 거 같아서..
근데..또...베네딕트의 셜록은 좋아한답니당..^^;;
그리고...아이폰에 이북을 다운받아볼까 하는데요....
어떤 책이 좋을까요..
9일 여행에 저 너무 하는것일까용?? ^^;;;;;;;;;;;;;;;;;
헤헤...검색 창 여러개 띄워놓고 계속 했으니..검색해보란 말씀만 마시고..조언 좀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