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빌라 4층입니다.
도로변 아파트에 살다가 너무시끄러워서 조용한집을 찾아서 이쪽으로 왔어요.
근데 요새 열대야처럼 밤에도 너무더워서 두번이상 자다가 일어나고요.
실내온도는 지금 30도입니다. 오후되면 더더워요...
한여름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걱정스럽네요.
동향아파트에 살았었고 지금은 남향집이에요... 소음에서 해방되었더니 추위와 더위라는 복병이....
요즘이 원래 더운날씨라서 이게 정상인건지
다른집 실내온도가 어떻게 차이나는지 궁금하네요.
답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남향이 아닌가요??아니면 환기가 잘안되는 구조인가요?(환기가 잘안되면...여름 밤에 기온이 내려가도 실내온도가 내려가지 않음)
빌라꼭대기층이면..여름에 많이 덥긴합니다만...
저희집도 좀 더운 편인데..오늘은 바깥온도가 내려가서....25도씨네요..
빌라 2층.
그저께는 더워서 28도, 어제는 비와서 27도
꼭대기 층이어서 그러실텐데 많이 더우시겠어요.
아직 에에컨 장만 안하셨으면
에어컨설치 하시구요.
한여름에 에어컨없이 힘드실거에요.
1층입니다. 지금 실내온도 28도라고 되어있는데 전 딱 좋다고 생각되구요. 남편은 긴팔 입고 있고 아이들은 반팔 런닝과 긴잠옷바지 차림이구요. 공기 좋아요. 고양이들도 그냥 마루에 있는 정도.
천정에 단열 처리를 제대로 안한 집인데 옥상의 복사열을 그대로 받아서 그래요.
앞집하고 얘기하셔서 옥상에 임시방편으로 건축용스티로폼 100미리 짜리로
전체 덮으시면 좀 덜할거고
아주 심할 때는 에어컨 하루종일 켜시는 수 밖에 없어요..
1층 상간데 26.7도네요..어제 비와서 좀 내렸나봐요.
저희 빌라 1층 26도네요^^
빌라 꼭대기층인 데 26도네요. 현재.
여름에 에어컨 필수에요.
26도 이옵니다.
오늘 날씨 덥네요
집안에선 좀 쌀쌀하다싶은 때가 많았는데 요며칠은 적당하네요
선풍기 아직 안쓰고 밤엔 이불 덮고자요
아파트 12층 탑층인데 27도 정도예요
딱 좋은듯 하네요.. 습도는 45% 정도요
남향 2층 아파트 26도에 습도는 55퍼네요.
오늘은 바람이 없어서 더 덥게 느껴지는 듯요
22층 아파트애 7층 정남향집! 25도입니다.
약간 쌀쌀한듯..
저도 20층 탑에 살았었는데요 거실베란다와 주방베란다가 일직선으로 났고 그 동선에 김치냉장고나 식탁등 아무것도 안 놨어요
바람이 한번씩 쓱 훑고가니 서향이였는데도 엄청 시원하게 살았어요
통풍이 잘되게 해보세요
훨씬 나을거에요
남향11층 지금 26도네요
25도네요.
12층이고요.
문열어놓고 있어요.
딱맞다싶은 기온이예요.
방향은 남동일거예요.
지금 현재 25도...요즘 거의 낮에는 25도 밤에는 24도
저녁에 두 시간에 10분씩 보일러 예약해 놓고 자요. 문은 모두 닫고 자구요.
요즘 밖에 나갔다 아파트 입구 들어서는 순간 냉기가 ~~
열체질 남편 아직 선풍기도 안 틀고 잡니다.
아파트 뒷 쪽이 무등산과 연결된 뒷산이 있어서 약수터에 조깅로에
운동하기도 좋고
오래 된 아파트지만 이사가기 싫을 정도죠.
26층 거실 28.5....서울입니다.
그래도 시원한데요..
남동향 안방 28.5 도에요. 29층 탑층이고요.
온도는 높은거 같은데 안 더워요.
남향 아파트 10층 26도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지 시원해요.
남향 19층 거실27도 다른방은 26도네요..바람불어 시원해요.
낮에는 25도
새벽엔 23~24도
지대가 좀 높아서 바람이 잘 붑니다. 선선해요.
한여름 아주 덥고 습할때 1~2주 정도만 에어컨 틀고 다른 때엔 선풍기도 잘 안 틀어요.
전 19층 꼭대기 동향아파트인데..요즘 더우면 26도이고요..
지금은 24.6도에 습도는 35이네요...앞뒤 베란다로 바람 불고 들어 와 서늘해요
(꼭대기라 여름에는 대페로 엄청 시원한데..겨울은 넘 추워요..보일러 돌려도 한겨울에는 16도를 넘어 가기 어려워요!)
그 집 심하네요..
저희 집은 12층 아파트. 낮에 실내기온은 25~26도에요..
참고로 저희 집은 이사와서 여름 세번 지내는 동안 열대야가 한번도 없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8681 | 양태오 디자이너 몇살인가요? | ,,, | 2012/09/25 | 8,447 |
| 158680 | 본심이었을까요? 1 | 미안타 | 2012/09/25 | 1,753 |
| 158679 | 핏물 빠지는 빨래법 좀 알려주세요 19 | 아정말 | 2012/09/25 | 34,806 |
| 158678 | 내게 주는 상이라고 마사지 한 번 받았다가 1 | 속상하네유 | 2012/09/25 | 3,098 |
| 158677 | 대문에 걸린 글 읽다 빵터진 댓글 | 즐겁구나 | 2012/09/25 | 2,035 |
| 158676 | 갑상선 검사 해보신분 계세요?? 8 | 조언좀 | 2012/09/25 | 2,888 |
| 158675 | 피땅콩이 많이 생겼는데.... 3 | 로즈마리 | 2012/09/25 | 2,006 |
| 158674 | 문후보님 지금 확실히 정책 행보를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5 | 평화가 경제.. | 2012/09/25 | 2,052 |
| 158673 | 아들 컴터 화면에 3 | 질문 | 2012/09/25 | 1,562 |
| 158672 | 아이가 묻는데 뭐라고 대답할지 순간 당황했네요 | 성교육 | 2012/09/25 | 1,629 |
| 158671 | 친구 관계 힘들어하는 딸에게 뭐라고 조언해야할까요? 6 | 중1 | 2012/09/25 | 3,017 |
| 158670 | 캡슐커피 돌체구스토? 이거 어떤가요? 잘 쓸까요? 9 | ㅎㅎ | 2012/09/25 | 2,897 |
| 158669 | 우울증이 심할경우 5 | 우울증 | 2012/09/25 | 2,590 |
| 158668 | 어린이집 보내놓으면 ..청소하고 뭐하고 해야 하는데 14 | ㅎㅎ | 2012/09/25 | 3,297 |
| 158667 | 그럼 2010년생 아이는 내년부터 보육료지원 못받는건가요? | 보육료 | 2012/09/25 | 2,440 |
| 158666 | 취중 막말파문 김재원, 대변인직 자진사퇴 5 | 세우실 | 2012/09/25 | 2,246 |
| 158665 | 꿈을이룬 우리남편 8 | ㅇㅔ고 | 2012/09/25 | 5,046 |
| 158664 | 오디 걸렀는데요 3 | 오디오디 | 2012/09/25 | 1,820 |
| 158663 | 대화시 어휘활용 잘하는 요령있을까요! 4 | 평소 | 2012/09/25 | 2,077 |
| 158662 | 오늘 아침 대박은 아니고 작은 실수....ㅠㅠㅠㅠㅠ 2 | 어쩌나요 | 2012/09/25 | 2,176 |
| 158661 | 광명에 괜찮은 산부인과좀 알려주세요 4 | 예비맘 | 2012/09/25 | 1,735 |
| 158660 | 똥별집단들일 미쳐가는군요.. 7 | .. | 2012/09/25 | 2,124 |
| 158659 | 양가 도움없이 아이 키우신 직장맘님들~ 6 | 예비맘 | 2012/09/25 | 2,156 |
| 158658 | 9월 2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2/09/25 | 1,652 |
| 158657 | 싸이가 진정 애국자에요.. 47 | 언니마음 | 2012/09/25 | 14,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