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붐 .광희 점점 좋아져요
1. ..
'12.6.9 11:45 AM (1.225.xxx.35)붐은 발음만 초큼 더 좋아지면 쑥쑥 클텐데..
좀 웅얼웅얼해요.2. 붐~
'12.6.9 11:47 AM (39.120.xxx.193)성실한 사람 같아보여요. 호감이 가고있어요.
3. 광희요..
'12.6.9 11:51 AM (121.138.xxx.34)저도 어제 보면서 광희가 가벼워 보이지만 많은 어려움 겪으면서 조금씩 성숙해져가는게 느껴져 응원하고 싶더라구요. 광희도 제국의 아이들도 잘 되었으면 하는 맘이 들었어요,
4. ㅇㅇㅇ
'12.6.9 11:55 AM (121.130.xxx.7)열심히 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요 두 사람.
처음엔 아 쟨 또 뭐야? 짜증나는 시선으로 봤는데
보다보면 웃겨서 나중엔 감동도 하게 되네요.
뭘해도 열심히 성실히 하는 사람들은 인정 받게 되어있나봐요.5. 저도
'12.6.9 12:05 PM (220.93.xxx.191)고쇼 어제 처음봤어요
정글의법칙에서 광희얘기좀 들을까해서요
솔직한모습이 좋았고 조금씩 성장하는것같더라구요
아우~첨엔 쟤뭐니~했는데
이효리는 정말 미운구석이없네요6. 광희
'12.6.9 12:0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정글에서 보면 참 착한거 같기는 해요.
보기(티비에서 나대는 이미지)보다 연약하고 심성이 곱다고 해야하나 ㅎㅎ
근데 어제 고쇼는 재미가 없었네요.
애들이(특히 이준이) 애쓴다는 생각이 들었네요7. 저도
'12.6.9 12:08 PM (112.220.xxx.6)붐, 광희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처음에는 왜 저렇게 시끄럽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요!8. 올리브
'12.6.9 2:39 PM (116.37.xxx.204)저도 광희가 아들같아요.
내아들보다 어마무시 잘생겼지만 아직 맘약한 어린 마음이 보이더라고요. 저 나이에 사회생활이 오죽하겠나 싶기도 하고요.
모쪼록 어긋남없이 끝까지 가는 프로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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