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책추천해주서요

너를위해 조회수 : 7,576
작성일 : 2012-06-09 11:31:21
요즘 스트레스가 심하네요.ㅠ
그래서 쉽게 읽혀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을 한권
사고 싶어요.
추천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IP : 183.122.xxx.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9 12:27 PM (115.136.xxx.195)

    " 버리고 떠나기" 법정. 제가 여행갈때마다 들고가서 보는책이예요.
    그리고 달라이라마의 " 용서"

    저는 스트레스가 심하면 책을 읽지못하는 타입인데요.
    가까운 산이라도 가셔서 숲속을 거닐고, 새소리나 물소리 들으시고,
    아님 즉문즉설 들으면서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구나
    그러면서 마음 다잡아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빨리 벗어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 2. 당쇠마누라
    '12.6.9 12:34 PM (124.63.xxx.7)

    청소비 밥 추천이요

  • 3. 당쇠마누라
    '12.6.9 12:34 PM (124.63.xxx.7)

    정정합니다 청소부 밥입니다

  • 4. morning
    '12.6.9 12:36 PM (119.203.xxx.51)

    혜민 스님 책 아직 안보셨으면 그것부터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 5. ^^
    '12.6.9 12:52 PM (182.215.xxx.139)

    두근두근 내인생 이요. 정말 재미있게 금방 읽은 소설인데 소재가 무거울수도 있는건데 재미있고
    위트있게 그렸어요. 안읽으셨다면 추천.

  • 6. 미국인디언
    '12.6.9 1:03 PM (121.136.xxx.171)

    체로키 인디언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지혜로운 이야기!

    포레스트 카터의 ' 어린 나무야' 꼭 읽어보세요. ㅎ

    손자 이름이 어린 나무! ^^

  • 7. 소설
    '12.6.9 1:31 PM (125.131.xxx.193)

    심윤경 나의 아름다운 정원 추천합니다.

  • 8. 저도 포레스트 카터
    '12.6.9 2:22 PM (116.38.xxx.229)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강추..

  • 9. 법륜, 노희경, 등등 멘토들의
    '12.6.9 4:08 PM (110.35.xxx.199)

    열혈청춘
    정말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했네요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 도 정말 좋았어요...

  • 10. 화요일
    '12.6.9 5:44 PM (116.38.xxx.229)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 11. ^^
    '12.6.21 11:53 PM (121.88.xxx.95)

    저도 추천해주신 책들 꼭 읽어봐야겠네요~

  • 12. 저장해요.
    '13.4.3 9:02 AM (121.88.xxx.128)

    마음이 따듯해지는 책

  • 13. mom
    '13.4.4 11:09 PM (61.77.xxx.171)

    저장합니다

  • 14. 저장
    '13.7.15 11:03 PM (61.43.xxx.69)

    합니다!

  • 15. ,,
    '13.9.1 4:57 AM (110.8.xxx.235)

    은희경, 새의 선물 좋았습니다.

  • 16. ...
    '13.9.1 7:45 AM (110.13.xxx.60)

    마음 따뜻한 책

  • 17. 세딸램
    '18.1.13 11:41 AM (175.112.xxx.43) - 삭제된댓글

    늦었지만 저도 읽고싶은 책들,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233 먹는 물이 그 자경이 되었는데 서울시민들은... 2 이해불가 2012/08/08 1,954
138232 대출금을 갚느냐, 적금을 하느냐 고민이네요. 4 ^^ 2012/08/08 1,708
138231 전세계 어디서나 할수있는 직업이 있을까요? 6 떠돌이 2012/08/08 2,080
138230 친구 결혼 선물로 티팟세트 사주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9 결혼선물 2012/08/08 2,201
138229 100일 안됐는데 과육 건져도 돼나요? 매실엑기스 2012/08/08 1,060
138228 집된장 같이 맛있는 된장 없을까요.... 16 집된장 2012/08/08 7,774
138227 목소리가 지나치게 큰 사람은 귀가 이상한걸까요 4 목소리 2012/08/08 3,134
138226 원주에 있는 '한솔 오크밸리' 어떤가요? 7 리조트 2012/08/08 3,071
138225 일본산 주방용품은 사도 될까요? 6 예뻐요 2012/08/08 1,725
138224 좀전에 남편 학생때 데리고 있어줬던 시누이 축의금100만원 아깝.. 27 ... 2012/08/08 5,516
138223 8월 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8/08 1,007
138222 살 빼기 참 힘드네요 11 빠져라! 2012/08/08 3,643
138221 맞벌이 남자분이요... 1 앙이뽕 2012/08/08 1,682
138220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이용후기입니다..나름 해피엔딩.... 17 공항가자 2012/08/08 3,823
138219 연봉 5천인데 카드공제 다 될까요? 1 ... 2012/08/08 1,337
138218 초등교사 되는거 서울,수도권보담 쉽나요? 8 지방에서 2012/08/08 2,448
138217 이번 주 토요일 날 KBS 공개방송해요. 1 쿠키맘 2012/08/08 1,010
138216 내 부모 욕을 참는 것도 낮은 자존감 때문일까요 15 .. 2012/08/08 3,714
138215 남편과 7살 5살 아이와 천만원으로 휴가간다면 어디로? 28 행복한상상 2012/08/08 4,973
138214 아들때문에 넘 웃겨요 9 자매 2012/08/08 3,736
138213 중학생 진로직업체험?? 2 ^^ 2012/08/08 1,382
138212 응답하라 1997 마지막 부분 5 추억 2012/08/08 2,237
138211 몰라서.. 이청용은 왜 이번에 안뛰는 거에요? 2 축구 2012/08/08 2,222
138210 빌리부트캠프 두달 후기입니다 9 으쌰! 2012/08/08 40,880
138209 납작한 이마 때문에 성형외과에 한번 가보려구요. 12 2012/08/08 2,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