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엔락은 맘이 안가고 뚜껑 돌려서 여닫는
투명 유리병에 넣고 싶은데요.
혹 사료 넣기엔 부적합 할까요.
그리고 오늘 78일된 녀석 처음으로 목욕시키는데요.
지난주 토욜 2차접종과 귓병치료 2번째 받음서 귀는 건들지 말라 하셨거든요.
그냥 몸통만 목욕해도 괜찮겠죠?
락엔락은 맘이 안가고 뚜껑 돌려서 여닫는
투명 유리병에 넣고 싶은데요.
혹 사료 넣기엔 부적합 할까요.
그리고 오늘 78일된 녀석 처음으로 목욕시키는데요.
지난주 토욜 2차접종과 귓병치료 2번째 받음서 귀는 건들지 말라 하셨거든요.
그냥 몸통만 목욕해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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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요^^
저는 밥을 주문해서오면 소분해서 지퍼백에 담아서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넣고줘요.
귀치료 받는군요.
귀에 물 일들어가게만하면 될거같은데요
목욕은 그 정도에 하면 될거같아요
발가가락사이에 잘 말려주고요
지퍼백에 담아 냉장고 뒀다가 꺼냄 눅눅할까봐 생각안했는데
그것도 괜찮은가봐요?
네~ 입양와서 며칠간 귀를 긁길래 갔더니 곰팡이가 있다고해서
2번 치료받았어요. 지금은 괜찮은듯 안 긁네요.
3차 맞추러 갈때까지 가만두라고 하시더라고요
약한 온풍으로 살살살 말리면 되겠죠?
그러다 시원한 바람으로 말릴생각인데
쭉~ 온풍으로만 말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