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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어떤가요?

누워침뱉기 조회수 : 3,986
작성일 : 2012-06-09 02:14:03

전 외국 사는데

주변에 아는 한국인 아줌마가 있어요  (남편은 외국인)

그런데 이 아줌마가 말끝마다 한국인 욕을 하네요.

외국에서 보면 한국인의 질서의식, 공공 장소에서의 매너 등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매번 이렇게 헐뜯는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

이사람은 왜 이렇게 뒤틀렸을까

친정 엄마가 어릴때 죽었고 새엄마 밑에서 컸다던데 

그외 성장기에 어떤 트라우마가 있었는지 몰라도

한국인 욕과 무시를 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으면서

또 주변 한국인 엄마들과 어울리네요.

그렇게 욕하고 무시하면서 현지인들과 어울리든지

한국아닌 타국 엄마들과 어울리면 될것을....^^;;;

아님 한국 국적을 버리고 외국 국적을 취득하든지

모순 그자체예요.

IP : 211.4.xxx.16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6.9 2:17 AM (118.32.xxx.169)

    국내에 있으면서 한국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거죠. 그 상처때문에 한국인들을 싸잡아 욕하지만
    외국에 거주하는 이웃 한국인들은 그 한국인과는 다르다고 여기고 그러는거 같아요.

  • 2. ...
    '12.6.9 2:17 AM (180.1.xxx.30)

    저도 외국사는데 희한하게 그런사람 많더라구요...
    싫으면 어울리지나말지...
    애들한테 한국말 하지말라는 엄마도봤어요.
    자기는 한국말하면서...

  • 3. ..
    '12.6.9 2:20 AM (113.10.xxx.39)

    사실 아닌가요. 아닌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매너 별로죠. 어울리는 사람들은 괜챦은가보죠. 안보고 살수도 없을테고.

  • 4. 누워 침뱉기
    '12.6.9 2:21 AM (211.4.xxx.165)

    그 아줌마 이곳 (외국) 에 거주하는 한국인 아줌마들도 싸잡아 욕해요.
    이곳(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 하는건 한국인이라며 ...ㅠ

    그러면서 또 외국 거주 한국인 아줌마 인터넷 사이트에서 활동하고...ㅎㅎ

  • 5. 누워침뱉기
    '12.6.9 2:40 AM (211.4.xxx.165)

    제가 있는 곳은 외국인이랑 결혼해도 외국국적으로 안바껴요.
    현지인의 아내로 비자가 나오지만 국적은 한국 그대로구
    그 비자로 일정 기간 지나야 영주권 신청 가능하구요.

    또한 영주권 취득했다고 국적 바뀌는건 아니죠.

    국적 바꾸고 귀화하는거랑 외국인이랑 결혼하는 거랑은
    다른 거랍니다 ㅎㅎ

    전 90년대에 외국에 나와 이곳 생활이 오래되었는데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 조심해라는 말은 종종 듣지만
    원글에 언급한 한국인 아줌마 같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6. 솔직히
    '12.6.9 2:42 AM (39.121.xxx.58)

    교포들중에 그런사람 많아요.,.
    특히 좀 연세있는 분들..
    말끝마다 "한국은 이래서 안돼~"달고살면서 또 한국일에 관심은 정~말 많아요..
    정치.경제등등 관심 많고 또 거기에 "한국은 이래서 안돼~" 말하고..
    영주권 혹은 시민권 가진걸 아주 큰 자랑으로 아는..
    그러면서 직업을 보면 다 한국관련 혹은 한국인 상대로 하는 자영업...
    한국을 무시하면서도 한국의 굴레에서 벗어나지못하고..

  • 7. 그런 사람
    '12.6.9 3:45 AM (125.182.xxx.203)

    한국와서 의료보험 적용 안받았음 좋겠어요 지는 한국사람 아닌지... ㅉㅉㅉ

  • 8. 음....다른건 모르겠고
    '12.6.9 5:57 AM (188.22.xxx.123)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할 사람은 한국인 맞아요. 그래서 골라 사귀어여죠.
    저 윗분 말씀처럼 어울리는 사람들은 괜찮은가보죠
    그나저나 개인사는 짠하네요.

  • 9.
    '12.6.9 7:03 AM (211.36.xxx.227)

    미틴..그런다고 한국인인게 어딜가나....꼴깞을떨어요

  • 10. 저도
    '12.6.9 8:11 AM (182.216.xxx.3)

    그런 사람 많이 봤어요
    전 그런 사람 쫌 괴롭던데요...

  • 11. 결국
    '12.6.9 8:13 AM (220.119.xxx.240)

    자랄 때 받은 상처로 분노 표시하는 것이겠지요.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 12. ..
    '12.6.9 8:25 AM (121.167.xxx.160)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이 한국인이어서
    그사람도 조심하겠네요.

  • 13.
    '12.6.9 11:26 AM (175.209.xxx.180)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이 한국인이어서
    그사람도 조심하겠네요. 22222

    그렇게 욕하는 것들이 한국인 나쁜 특징은 다 갖추고 있는 법이죠.

  • 14. mgrey
    '12.6.9 10:16 PM (175.197.xxx.217)

    한국인들만 그러는 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살게 되면 그런 증상(!)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사람들 헐뜯는데 사례를 들어 비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대책없이 다 싸잡아서 원래부터 가능성조차 없다는 식으로 헐뜯는 사람들. 오랜 관찰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공통적으로 자존감이 낮습니다. 저런 증상은 자기 합리화의 일종이고 외면에서 공격을 받으면 쉽게 극복하지 못하는 내면이 약한 타입들이 많습니다. 그냥 '넌 그래라 난 이리 살란다, 당신이 어쩌거나 말거나 난 상관없어' 란 태도 견지를 못하고 외부의 조금만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정말 사소한 일에도 자존심 상해하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니 적당히 알아서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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