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졸린데 KBS 명화극장 '첨밀밀' 한다네요...잘까, 말까 고민되네요.

첨밀밀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2-06-08 23:40:03

오늘 하루 정말 긴 하루였어요.

바빴거든요.

 

지금 졸려서 씻으러 가기 전에 잠깐 리모콘을 돌렸더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첨밀밀'을 해준다네요.

 

어쩌나?

졸려도 만옥 언니 얼굴 좀 감상하다 자야겠죠?

지금 김치냉장고에서 일주일 묵은 시~원한 캔맥주 꺼내러 갑니다.

 

82님들도 즐거운 주말밤 보내세요.

IP : 125.180.xxx.1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8 11:50 PM (182.212.xxx.73)

    지금 틀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장만옥씨의 까만 눈동자 너무 아름답죠.
    옛날에 여명도 진짜 좋아했었는데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90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496
137689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24
137688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208
137687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387
137686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1,828
137685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617
137684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791
137683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463
137682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2012/08/06 1,697
137681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그리움 2012/08/06 2,437
137680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oh219 2012/08/06 986
137679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에구 2012/08/06 4,293
137678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쫀득 2012/08/06 3,128
137677 아파트 ...담배연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느집인지 모르겠네요 1 환장 2012/08/06 2,215
137676 항공대 3 whale 2012/08/06 2,107
137675 집에오자마자 겜하는 남편 8 jan 2012/08/06 1,991
137674 좀있다 양학선 선수 체조 봐야겠어요 체조 2012/08/06 966
137673 김혜경 선생님 천사들이 신문에 나왔네요!! 6 좋은 일 2012/08/06 4,247
137672 대만은 컴퓨터업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나라에요. 30 대만 2012/08/06 3,250
137671 지역마다 아이스크림 할인율은요? 8 거품 2012/08/06 1,147
137670 아이돌들은 대학도 참 쉽게 가네요. 4 .. 2012/08/06 1,109
137669 독도가일본에? 1 ..... 2012/08/06 437
137668 유리컵 깼는데 발바닥이 따끔거려요.. 1 ... 2012/08/06 1,102
137667 해운대 연인들 2 ... 2012/08/06 2,196
137666 중고명품 사고 팔때...어디 가장 많이 이용하시나요? 1 ? 2012/08/06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