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 긴 하루였어요.
바빴거든요.
지금 졸려서 씻으러 가기 전에 잠깐 리모콘을 돌렸더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첨밀밀'을 해준다네요.
어쩌나?
졸려도 만옥 언니 얼굴 좀 감상하다 자야겠죠?
지금 김치냉장고에서 일주일 묵은 시~원한 캔맥주 꺼내러 갑니다.
82님들도 즐거운 주말밤 보내세요.
오늘 하루 정말 긴 하루였어요.
바빴거든요.
지금 졸려서 씻으러 가기 전에 잠깐 리모콘을 돌렸더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첨밀밀'을 해준다네요.
어쩌나?
졸려도 만옥 언니 얼굴 좀 감상하다 자야겠죠?
지금 김치냉장고에서 일주일 묵은 시~원한 캔맥주 꺼내러 갑니다.
82님들도 즐거운 주말밤 보내세요.
지금 틀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장만옥씨의 까만 눈동자 너무 아름답죠.
옛날에 여명도 진짜 좋아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