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꿈도없고 사랑도없고
작성일 : 2012-06-08 23:28:30
1284018
이게 사는건가싶어요
재미는커녕 남편과 대화도없고 아이는 발달이상이고
임신은 안되고.
남편은 좋은사람이에요 아이에게 정말좋은아빠에요
하지만 재미가없죠 주말에 어디놀러도 같이 가기힘들어요 7년동안 손에 꼽을정도
우리는 서로에게 관심도별로없고 관심이없으니
대화도없고 오로지 딸아이 하나만 보고 사는데
이아이가 발달장애가 있다보니
앞으로 학교에서 왕따를 겪거나 힘들어할게 훤히 보여요 사회성에 문제거든요
외동이라 나혼자 데리고 다니는데 넘 잼없어하고
다른 가족을 너무 부러워하니 동생을간절히 바라는데
저는 또 불임이네요
자랄때부터 인복없어 친정부모는 남보다못하고
사주보니 평생 이렇다네요
전생에 나쁜짓좀 하고다녔나봅니다
다른것보다 아이만 괜찮으면 살것같은데
앞날이 훤히보이니 하루하루가 무기력하네요
요즘은 그저 밥만먹고 사는듯
앞으로 웃을일보다 괴롭고 힘들일만 남은것같아
넘
IP : 182.216.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이
'12.6.8 11:42 PM
(61.85.xxx.176)
전 아이랑 짱구는 못말려.. 만화를 자주봐요. 그 만화가 꽤 철학적이거든요. 엊그제 짱구 만화에서 봉미선씨가 어짜피 인생은 문제가 반이고 나머지 반은 그 문제를 풀기위해 살아가는거야. 라는 멋진 대사를 치더라구요. 문제없는 인생은 없어요. 다만 그 문제를 즐기는 사람과 즐기지 않는 사람만이 존재할 뿐이에요. 힘내세요. ^^
2. 윗님
'12.6.9 5:16 AM
(121.137.xxx.124)
윗글 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책상 앞에 붙여놔야 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원글님... 기운 내시고요.... 남편분과 딸 아이랑 같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을 거에요.. ㅎㅎ
홧팅입니다~
전 혼자라 또 다른 고민을 하지만... 분명 해결할 길이 있겠죠... ㅜ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2156 |
잔파대가리 장아찌(락교?) 만들고 싶은데요 5 |
도전 |
2012/06/18 |
2,556 |
| 122155 |
EBS 달라졌어요 하숙집 며느리의 반란 보셧어요? 14 |
어제 |
2012/06/18 |
14,415 |
| 122154 |
만약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정자제공한다면 찬성할수 있어요? 23 |
혈연문제 |
2012/06/18 |
5,615 |
| 122153 |
전용면적 84.84면 몇평인가요? 4 |
아파트 |
2012/06/18 |
10,580 |
| 122152 |
아이 요충 경험 있으신 분. (혐오일 수 있으니 패스해주세요) 4 |
괴로워 ㅠㅠ.. |
2012/06/18 |
3,444 |
| 122151 |
금고 대용으로 사용할 것 3 |
추천 부탁드.. |
2012/06/18 |
2,576 |
| 122150 |
허벅지에 책 끼우셨나요? 저 지금 시작했어요 5 |
여러분 |
2012/06/18 |
3,497 |
| 122149 |
제발 신발 아무곳에서나 벗지 말았음 좋겠어요 4 |
여름 |
2012/06/18 |
2,686 |
| 122148 |
6월 1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2/06/18 |
1,268 |
| 122147 |
유한킴~꺼 일회용 마스크를 사서 사용하는데요...어디가 앞인지... 1 |
일회용마스크.. |
2012/06/18 |
1,614 |
| 122146 |
프로폴리스 비염 아이 복용시키는데요 궁금한 점 여쭤봅니다. 4 |
dma |
2012/06/18 |
3,205 |
| 122145 |
친구가 없는 딸아이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12 |
@@ |
2012/06/18 |
11,887 |
| 122144 |
노예로 쓰기위해 자식낳는 아버지...자식이 뭔지 1 |
요지경 |
2012/06/18 |
2,449 |
| 122143 |
8/1일 4박5일 싱가폴 패캐지 지금 취소하면 수수료 있나요? 1 |
.. |
2012/06/18 |
1,948 |
| 122142 |
휴대폰 구입 도와주세요. 제발~~ 6 |
급해요!!!.. |
2012/06/18 |
1,653 |
| 122141 |
요즘 길에 바퀴벌레 기어가는게 너무 많아요ㅠ 1 |
더러워 |
2012/06/18 |
1,982 |
| 122140 |
저 좀 위로해주세요 1 |
ᆞᆞᆞ |
2012/06/18 |
1,289 |
| 122139 |
어제 김남주가 시아버지께 귀남 사건 이야기했나요? 1 |
어제 넝굴당.. |
2012/06/18 |
2,361 |
| 122138 |
포괄수가제, 공무원,국회의원,각하 대상시범사업 먼저!!(서명운동.. 4 |
제발!! |
2012/06/18 |
1,185 |
| 122137 |
사랑아 사랑아 보시는분. 8 |
내가티비소설.. |
2012/06/18 |
2,214 |
| 122136 |
결혼한 남동생:: 2 |
... |
2012/06/18 |
2,084 |
| 122135 |
고기 양념하고 구웠는데 비릴때......어떻게 하죠? 2 |
........ |
2012/06/18 |
1,307 |
| 122134 |
저희집 진돗개가 계속 설사를 해요,,지식 있으신 분들 꼭 알려주.. 11 |
eatand.. |
2012/06/18 |
5,584 |
| 122133 |
6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2/06/18 |
1,197 |
| 122132 |
여자들 뒷말 진짜 더럽게 많네요 29 |
--+ |
2012/06/18 |
15,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