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방귀소리도 큰데 냄새는 거름수준이네요
수시로 방출해서 밀폐되다시피하는 겨울엔 남편 옆에 아무도 안가려고 해요
티비끼고 사는데 애들이 티비를 못봐요,,이건 잘된일
여지껏 대장내시경한적은 없지만 소화는 잘된다고 해요
매일 유산균듬뿍 드셔주시고 음식도 골고루 섬유질 잘 섭취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냄새가 지독해서,,
약국에 장청소니,,하는 약품들 한 번 해보라고 하고 싶거든요
효과있나요
이건 정말 인간의 냄새가 아닌거네요
남편이 방귀소리도 큰데 냄새는 거름수준이네요
수시로 방출해서 밀폐되다시피하는 겨울엔 남편 옆에 아무도 안가려고 해요
티비끼고 사는데 애들이 티비를 못봐요,,이건 잘된일
여지껏 대장내시경한적은 없지만 소화는 잘된다고 해요
매일 유산균듬뿍 드셔주시고 음식도 골고루 섬유질 잘 섭취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냄새가 지독해서,,
약국에 장청소니,,하는 약품들 한 번 해보라고 하고 싶거든요
효과있나요
이건 정말 인간의 냄새가 아닌거네요
귀신같은 남편이 지나가면서 제목만 딱보고 자기 얘기라고 자기 얘기 어케썼냐구 클릭하라고 난리치고 갔어요,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냄새 지독한데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하면 냄새가 그나마 없더라구요.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지독한 냄새가 나오는거라고 어디서 본거 같기도하고...
고기만 먹었다하면 다음날 방독면이 필요할 지경이에요. ㅠㅠ
운동부족, 스트레스, 탄수화물와 고기류 과다섭취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너무 심하시면 한의원가보세요. 가스 심하게 차는것도 병이에요.
라면이나 빵 잘 드시나요?
라면 좋아하고 일주일에 두 세번정도,,,매일 유제품 300정도 단백질 좋아해요,,,채식도 좋아해요
스트레스 많아요
장의활동이 원활하지 못해서 그래요. 음식이 장내에서 머물면서 부패해서 생기는거죠.
운동만 열심히 해도 가스분출 많이 줄어들것 같네요.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은 가스 잘 안생겨요.
스트레스 해소, 운동 이게 가장 시급해보이네요.
운동할 시간이없고 업무량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네요,,,쉬는 날에라도 등산이나 좀 걷는쪽으로 계획을 짜는게 좋겠네요,,말씀들 감사드려요
댓글 이름 다 점점이라 좀 웃을께요 ㅋㅋㅋㅋ
사과 넉넉히 사서, 아침마다 1개씩 드세요.
아침의 사과는 보약이고, 저녁의 사과는 독이라고...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1개씩 먹으니까 30분~1시간 쯤 지나면 바로 신호와서 볼일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가스도 안차요.
아침마다 신호오고 늘 쾌변입니다,,그런데도 냄새가 거름인거죠,,ㅋㅋ
맞아요. 전 예전에 언니랑 저 방구때문에 많이 싸웠어요. 언니가 방귀장이고 제가 개코라서. 언니가 넌 어떻게 방귀를 안뀌냐고..그게 저같은 경우는 운동이나 움직임이 많으면 하루종일 방귀가 안나와요.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가서 대변보면서 한번 빵하면 걸로 끝. 근데 운동안하고 누워있고 과식하거나 밖에서 뷔페같은거 먹고 오면 영낙없이 속이 안좋으면서 지독한 방귀냄새가 나더라구요.
예전에 건강이 안좋아 절에서 한달정도 생활한적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스님들 해우소는 냄새가 안납니다..
푸세식에 문도없이 칸막이만 있는데 악취가 나질않아서 신기했는데..산밑에 있는 관광객들 화장실에선 그야말로 냄새가 진동...그때 알았습니다..채식을 하면 냄새가 안나는구나..하고..
저도 고기먹고 술마신날은 다음날 냄새가 지독하더군요..
먹는음식이 주범이 아닌가 싶네요..육식을 너무 즐긴다거나..
드세요.
장이 안좋아서 그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4562 | 갤럭시S2 인터넷 구입 질문드려요~ 7 | 싱글이 | 2012/08/01 | 1,135 |
134561 | 박태환과 쑨양...이거 보고 넘 웃겼어요.ㅎㅎ 29 | ㅌㅌ | 2012/08/01 | 18,703 |
134560 | 사먹는게 싸게 먹히네요. 9 | 물가 | 2012/08/01 | 3,493 |
134559 | 세탁물을 월요일에 맡겼는데 벌써 찾으라네요? 4 | 헉 | 2012/08/01 | 894 |
134558 | 에어컨 6평형 벽걸이 하이마트 얼마정도 하나요? 6 | 해맑음 | 2012/08/01 | 1,866 |
134557 | 조선호텔과 파라다이스 어디를 추천해주시겟습니까?.. 10 | 부산여행 | 2012/08/01 | 2,370 |
134556 | 노트북 쓰는 방법(?) 4 | 노트북 | 2012/08/01 | 987 |
134555 | 요즘 재래시장에 콩잎 파나요? 3 | .. | 2012/08/01 | 1,249 |
134554 | 프랑스 성희롱 형사 범죄 규정하는 법안 통과 | 샬랄라 | 2012/08/01 | 587 |
134553 | 치아라에게 한표를! | ㅊㅊ | 2012/08/01 | 821 |
134552 | 유치원 활동복 맞출수 있는데 아실까요? | 원츄 | 2012/08/01 | 658 |
134551 | 샌들 가격이 싼거 착용감이 편한지 1 | 좀 궁금하네.. | 2012/08/01 | 850 |
134550 | 코스트코 훈제장어 어때요? | 나 | 2012/08/01 | 2,683 |
134549 | 덕있는사람이란 어떤시람을 말하나요? 3 | 부자 | 2012/08/01 | 1,608 |
134548 | 한국에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들어왔나요? 4 | ... | 2012/08/01 | 5,508 |
134547 | 오늘같은날 택배 아저씨 ㅠ.ㅠ 5 | 에휴 | 2012/08/01 | 2,256 |
134546 | 환불 요청 했어요. | 새 차 | 2012/08/01 | 910 |
134545 | 우리나라엔 법이 존재합니까? 4 | 더러운세상 | 2012/08/01 | 1,269 |
134544 | 항복하고 에어컨 킵니다 1 | ㅇㅇ | 2012/08/01 | 1,223 |
134543 | 24평 아파트 바로 아래층으로 이사하는데 돈 많이 들을까요? 4 | 이사짐센터예.. | 2012/08/01 | 3,090 |
134542 | 아들이란놈 9 | 222 | 2012/08/01 | 2,325 |
134541 | 수영복 하의 1 | 하의 | 2012/08/01 | 944 |
134540 | 남자아이들 2차 성징.. | 걱정 | 2012/08/01 | 5,029 |
134539 | 양산 꼬다리 양산가게 가면 바로 살 수 있나요 3 | .. | 2012/08/01 | 905 |
134538 | 이 더운날 썬캡쓰고 마스크 쓰고 다니면 웃긴가요? 6 | ㅋㅋ | 2012/08/01 | 2,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