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틀린거 좀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용~~

강캔디 조회수 : 675
작성일 : 2012-06-08 21:33:49

저희딸 초등학생 4학년인데요 월요일날 발표할꺼라고 하네요.

틀린거 좀 찾아서 고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

 

Rabbit and turtle

Rabbit and turtle lived in one town.
Rabbit was very fast but the turtle was very slow.
So turtle was always teased from rabbit.
And then, turtle couldn't help himself to be patient so he said.
"Then, let's have a race for running."
Rabbit said
"Okay. Of course I will win."
Finally, when it was day to have a race, other animals gathered too.
"Ready, go!"
Then, rabbit ran so fast so no one could see and turtle was so slow.
Rabbit was arrived half of the race so rabbit decided to take a rest until turtle come.
And later, when rabbit woke up, rabbit could saw that turtle is shaking flag at arrive line.
Later, rabbit and other animals called the turtle 'intelligent rabbit'
instead of 'slow turtle'.
Rabbit wanted to win turtle so much so finally, rabbit went to other town.

토끼와 거북이가 한 마을에 살았다.
토끼는 매우 빨랐다. 하지만 거북이는 매우 느렸다.
그래서 거북이는 토끼에게 항상 놀림 받았다.
그러자 화를 참지 못한 거북이가 토끼에게 ''그럼 나와 달리기 경주를 하자''고 했다. 
토끼는 ''좋아 당연히 내가 이기지,''라고 했다.
드디어 달리기 경주날 다른 동물들도 모였다
''준비.출발''
그러자 토끼는 매우 빨리 뛰어서 보이지도 않았고 거북이는 매우 느리게 갔다.
절반쯤 도착한 토끼는 거북이를 기다리며 쉬기로 하고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 한참 후 토끼가 눈을 떴을 땐, 거북이가 도착지에서 깃발을 들고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그 후 토끼와 다른 동물들은 거북이를 '느림보 거북'에서 '지혜로운 거북' 이라고
불러주었다. 거북을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토끼는 결국 다른 마을로 떠났다.

IP : 211.197.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8 9:43 PM (221.151.xxx.117)

    1.관사의 사용이 다 틀렸음
    2. 예를 들면 느림보 거북은 slow turtle이 아니라 turtle the slow로 써 주는 것이 맞을 듯..
    3. let's have a race for running 같은 문장은 tautology임. 간략하게 줄이시는 게 좋겠어요.
    4. was arrived => arrived
    5. arrive line => end line

    한줄 한줄 고쳐드리면 좋겠지만 초등 4학년 수준이어야 하므로 이 정도만... ^^;

  • 2. ..
    '12.6.8 9:45 PM (221.151.xxx.117)

    그리고 문장이 초등 4학년으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고답적이예요. cannot help 구문 같은 것..

    쉽게 써 가지 않으면 어른이 써 준게 금방 티가 나죠.

  • 3. how about this?
    '12.6.8 9:58 PM (208.124.xxx.176)

    Rabbit and Turtle

    Rabbit and Trtle lived in one town.

    Rabbit was very fast but Turtle was very slow.
    So Turtle was always teased from by Rabbit
    .
    And then, Turtle couldn't help and he said.
    "Then, let's have a race ."

    Rabbit said
    "Okay. Of course I will win."

    Finally, when it was the day tthe race, other animals gathered too.
    "Ready, go!"

    Rrabbit ran so fast and tTrtle was so slow.

    Rabbit was arrived half of the race so rabbit decided to take a rest until Turtle would come.

    And later, when rabbit woke up, rabbit could see that Turtle was shaking flag at the finish line.

    Later, Rabbit and other animals called the Turtle 'intelligent Turtle'

    instead of 'slow Turtle'.

    Rabbit couldn't stand the fact that he had not won so he moved to another town..

  • 4. ...
    '12.6.8 10:12 PM (115.142.xxx.219)

    잠에서 깼다는 있는데 잠들어버렸다는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197 빨래방 신세계네요..지금 빨래방에서 82중 12 그건 2012/07/18 5,406
129196 답글감사합니다 원글은펑할게요... 21 아넷사 2012/07/18 3,692
129195 이명박이 임기 막판까지 반드시 처리할려고 용쓰는 세가지 45 ... 2012/07/18 8,285
129194 딸아이들은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걸까요? 31 에휴 2012/07/18 6,592
129193 뜨개질 중 리리안이라고 아세요? 3 리리안 2012/07/18 1,514
129192 이자스민의 선택사항 난리브루스 2012/07/18 1,430
129191 광우병뉴스가 쏙 들어갔는데... 6 한우는? 2012/07/18 1,137
129190 상담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점네개 2012/07/18 819
129189 bump of chicken 좋아하는 분 계세요? 8 ^^ 2012/07/18 1,286
129188 지금 팔고있는 실크텍스휴매트리스 어떤가요? 2 실크텍스휴매.. 2012/07/18 1,037
129187 중국 유학간 아들 먹거리 8 아우래 2012/07/18 1,746
129186 온 사회가 문란해졌나봐요. 4 사회 2012/07/18 3,338
129185 법인카드는..아니 사업자카드는 어디카드가 제일 좋으신지 알려주세.. 사업자분들... 2012/07/18 1,308
129184 추적자 서회장님 몸은 편했을 거 같아요 8 추적자예찬 .. 2012/07/18 3,098
129183 오싹하고 무서운 이야기.몇일전에 겪은 일이예요 8 귀신 게 섯.. 2012/07/18 3,798
129182 초1 남아 애 데리고 유럽 가려고 하는데 ... 11 .. 2012/07/18 2,079
129181 적당한 캐리어 사이즈 2 캐리어 2012/07/18 1,208
129180 대우세탁기 어떤가요?가전문의 4 세탁기 2012/07/18 2,426
129179 야식 뭐 드세요? 8 ^^ 2012/07/18 2,410
129178 인터넷으로 편하고 구김 안가는 바지(외출용) 살려면 골프바지 .. 1 ... 2012/07/18 2,086
129177 아이들에게 칭찬 받는 게 왤케 좋을까요? 2 추적자짱 2012/07/17 957
129176 우리나라 패션의 절정이었나봐요. 10 강점기때 2012/07/17 4,058
129175 [펌-수정] 김용민 내곡동 지명통보 영상 3 ... 2012/07/17 1,606
129174 용인 죽전쪽 초등학생들이 고3처럼 공부한다는게 사실인가요? 12 초딩이 새벽.. 2012/07/17 4,149
129173 빅 보는데 공유 연기 잘하네요~~ 15 고양이2 2012/07/17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