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믿지도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금 내가 왜 힘든지 알아맞출수 있을까 싶어서
그걸 알아맞추면 정말 사주팔자가 정해진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군데 봤는데 하나도 모르는것 같더군요 그냥 때려 맞춰 두리뭉실 얘기하는것 같기도 하고
후기에는 완전 잘 맞춘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기대했는데
내팔자 운명이란게 있는것이길 바랬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죽고싶을만큼 감당못할괴로움에 하루하루 미쳐가고 있나봐요ㅋ
혹시 사주같은거 보시고 맞았던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