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은 뭐뭐 드실껀가요??
1. ..
'12.6.8 4:22 PM (14.47.xxx.160)감자탕 해먹을려구 어제 저녁에 초벌 삶아 놓고 나왔어요..
오늘 날씨에 딱이네요.
여기는 비가 몰아오는지 바람불고 컴컴해요^^2. 올리브
'12.6.8 4:23 PM (116.37.xxx.204)ㅎㅎ 김치찌개요
엘에이갈비굽고 쩡양고추넣고 부추부칩니다3. ..
'12.6.8 4:23 PM (124.56.xxx.140)돼지불고기 재워놨어요 상추랑 먹으려구요^^
4. 대박공주맘
'12.6.8 4:23 PM (125.178.xxx.151)저녁패스하고ㅋ 닭발이나 푹 고아서 딸래미 좀 먹이고 ㅋㅋㅋ 난 안주삼아 ㅎㅎㅎㅎ 먹어야겠어요
5. 저는
'12.6.8 4:24 PM (211.108.xxx.154)우렁 넣어 빡빡장 끓이고
돼지불고기도 볶아 쌈 싸먹으려고요6. 사태수육 준비하고 있어용~
'12.6.8 4:25 PM (122.34.xxx.20)저도 뭘해먹을까 맨날 고민하네요ㅠ.ㅠ
오늘은 비와서 미역국에 사태수육 이요.7. 햇볕쬐자.
'12.6.8 4:25 PM (121.155.xxx.149)전 누가 해 주는 밥 먹고 싶어요.
비가 와서 그런지 몸이 축 축 쳐지네요.8. 우리는
'12.6.8 4:3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그냥 부대찌개...마트에서 배달시켰어요 라면만 넣으면 땡~
9. 스뎅
'12.6.8 4:31 PM (112.144.xxx.68)느닷없이 삘 받아 잡채를 만들긴 했는데 너무 지쳐서 저녁은 나가서 맥주나 한 잔 해야겠어요...ㅎㅎㅎ;;;
10. 전
'12.6.8 4:33 PM (220.120.xxx.15)닭볶음탕 해먹을까 해요. 뻘겋게 해서 밥도 비벼 먹어야징~
11. .....
'12.6.8 4:36 PM (123.199.xxx.86)금요일은 정말 밥하기 싫은 날이예요..그냥 닭 시켜 먹을까 해요..ㅎㅎ
12. 푸른메아리
'12.6.8 4:38 PM (222.98.xxx.193)토마토파스타랑 퀘사디아
4살 아기들이 절실히 원해서요13. ㅎㅎ
'12.6.8 4:40 PM (121.184.xxx.70)미역국 한솥 끓이고 꽈리고추 쪄서 양념해 먹으려구요.
14. 전
'12.6.8 4:51 PM (211.246.xxx.77)닭볶음탕하려고 한마리 사왔어요 햇감자도 사고요^^
15. 잡채
'12.6.8 5:17 PM (180.68.xxx.226)동태탕,잡채 재료 볶고 있어요~
16. ㅁㅁ
'12.6.8 5:24 PM (210.216.xxx.246)꽁치김치찜 푹지져서 깻잎전이랑 먹었어요
17. 묵은지 씻어서 쌈
'12.6.8 5:25 PM (110.12.xxx.110)으로 먹으려구요~전 김장김치 지금쯤 되면 묵은지쌈밥 너무 너무 좋아요~~~~~
18. 저는
'12.6.8 5:41 PM (203.142.xxx.231)그냥 햇감자 삶아서 먹으려구요. 아이는 볶음밥해주고
19. 간고등어찌개
'12.6.8 5:42 PM (121.139.xxx.89)간고등어 감자넣고 해 먹으려고요
감자도 있고 간고등어도 준비완료20. 음
'12.6.8 6:49 PM (175.193.xxx.54)얇으면서 여린 오징어 6마리 새송이버섯이랑 양념 해놓았어요
삼겹살처럼 불판에 구워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