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오히려 못사는 서민아파트가 잘된다는 얘기....그게 왜 그런건가요?
1. ㅇㅇ
'12.6.8 2:46 PM (211.237.xxx.51)연세드신 분들이 많은 곳은 서민아파트고 뭐고 장사 좀 잘될수 밖에 없어요.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다 온라인에서 구입하지 오프라인에서 구입 잘 안하거든요.2. ..
'12.6.8 2:48 PM (72.213.xxx.130)서민과 중산층의 소비 패턴이 다르지 않나 싶어요.
서민은 아무래도 주변에서 해결 하는 게 맞고 그리고 엥겔지수가 높은 소비 위주 (의식주 해결)
중산층은 코스코처럼 대량구입 그리고 명품 가방, 옷, 자동차 이런 럭셔리 용품에 돈을 더 쓰고요.3. 동이마미
'12.6.8 3:01 PM (115.140.xxx.36)그래서 병의원도 오히려 좀 못사는 동네가 더 잘 된다잖아요.
잘 사는 동네는 이미 친인척 중에 병의원하는 사람들이 다 있어서 돈 좀 드는 치료는 다 거기서 한다고..4. 아
'12.6.8 3:02 PM (211.224.xxx.193)소비팬턴이 다르다 와 닿네요. 식료품은 전부 차타고 대형마트서 치장비는 럭셔리한 곳에서 해결. 그럼 저런 조금 괜찮은 민영아파트단지서 40대 이상(oo 님 말씀처럼 젊은분들은 온라인구입이 많으니) 좀 입을만한 보세 외출복 가게를 하려는데 어떨까요? 제 집주변서 하려고 했는데 여긴 신도신데 랜드마트가 될만한 곳에 백화점 비스무리한 패션단지가 있어서 웬간한 보세옷보다 더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선지 바깥매장에 보세매장 생기는 족족 망해 나가네요. 세도 너무 비싸고.
5. 맞아요
'12.6.8 3:15 PM (211.224.xxx.193)근데요 요즘 차가 없는집이 있어요? 전 제가 들었다는 애기 이해가 잘 안갔던게 차가 없는 집이 요즘은 잘 없지 않나요? 대부분 한대는 있으니 그 차 타고 그 사람들도 똑같이 좋은데 찾아 다니면 되는데 그게 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6. 맞아요
'12.6.8 3:18 PM (211.224.xxx.193)못사는 동네가 슈퍼, 미용실, 빵집 이런데 더 잘되는듯 보이더라구요. 주변에 암것도 없으니 더 잘되는듯.
7. ...
'12.6.8 3:36 PM (203.236.xxx.250)부촌아파트 vs 서민아파트:1.대형평수가 많으나 평수대비 가족수는 적어요.저희 동네보면 대형평수 아파트에 3-4식구 사는데도 많더군요. 대비 서민아파트는 소형평수에 가족수 많아요. 아무래도 인구수에 밀릴테고
2.잘사는 사람들은 까다로운 경향이 있죠. 아무거나 안입고 먹고 하다보니 어설프게 동네 장사하다간 망하기 쉽죠. 급한 일 정도는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좋은데서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장사하기도 힘들고 잘 망하기도 하고요. 제가 봐도 부촌아파트 주변보다 임대아파트 이런데가 작은 상가들도 많고 복작되고 장사는 더 잘되던데요. 까다로운 고객에게 고가의 물건 하나 파는 것보다 대중상대의 박리다매가 쉽기때문이겠죠.8.
'12.6.8 3:58 PM (211.212.xxx.71)부촌이라고 해서 강남권 같은 곳은 다르겠지만
좀 큰 아파트의 경우 대출 끼고 들어가신 분들이 많아서 돈을 못 쓰더라구요.
오래된 서민아파트나 좀 서민동네들의 경우
집주인들은 애초에 대출이 없고,
세든 사람들은 집을 장만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런저런 씀씀이가 큰 편이에요.9. 대출애긴
'12.6.8 4:20 PM (211.224.xxx.193)들었어요. 부잔동넨줄 알고 차렸더니 거지들이라고 다들 대출 왕창 껴서 산거라 돈 쓸 여력이 안되서 비싸지도 않은 물건인데 비싸다고 깍아달랜다고. 오히려 전에 하던 변두리 동네가 더 통이 컷다는 애기 상인한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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