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비자면제 신청할때 아니오를 예로...
1. abcdefgh
'12.6.8 1:13 PM (119.197.xxx.83)일단 아니오로 할껏을 예로 했다면 안나올꺼에요....거기 질문들은 다 나쁜것들이거든요~
대사관 싸이트에 가서 전화나 이메일 보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2. ㅇㅇ
'12.6.8 1:41 PM (114.206.xxx.148)한국어로 하면 한글로 질문이 나오기에 예/아니오 할 수 있었을텐데요.
돈 14달러만 날렸군요.3. ..
'12.6.8 1:59 PM (222.109.xxx.75)저도 어제 휴가 때문에 미국 비자 냈는데요, 꼭 영어문제가 아니예요. 저는 저희 아이가 시민권자인데 거기 시민권자 아이를 데리고 있은적이 있느냐 하는 질문이 있어요. 다 부정적인 질문만 있는 중간에 섞여 있어서 순간적으로 고민이 되었는데, 나중에 들으니 아니다 하나만 있어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질문 검증도 안되고 대답에만 의존하는 형태인데 형식적이긴 해도 매우 엄격해요.
4. ...
'12.6.8 2:06 PM (219.240.xxx.80)원글입니다...
지금 완전 멘붕이네요...
글 올리고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제가 가서 신청한곳이 자는 공식인줄 알았습니다.
네이버에 이스타라고 치니 맨위에 나오기에..
수수료로 42000원..
것도 가족 10명...
저 미친거지요???
앉아서 돈 몇십을 그냥 깨먹었네요..
미국 공식 싸이트에 가면 한국어 지원도 되고 거절한 삶은 4달러 받더라구요...
그나마 다행? 인건 대행업체에서 아주 선심을 베푸셔서 무료로 다시 신청 넣어준다는거에요.
정말 속이 쓰리다 못해 환장할 지경입니다.
이렁 바보가 어디있나요..
미치겠어요...5. 에구
'12.6.8 2:29 PM (211.60.xxx.215)낚이셨군요...그런걸로 교묘하게 사기치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그래도 한번 해놓으면 2년은 쓰실 수 있으니 위안 삼으세요. 아무쪼록 다시 넣어서 잘 되셔야할건데.